아내말을 잘들으면 이런 횡재가~ 아내 말이라면 100% 다 들어주는 공처가가 아침 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말했다. "여보 퇴근길에 내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퇴근길에 용기를 내어 젊고 섹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가게로 들어갔다. "사이즈가 어떻게 되죠?" 그는 아내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다. 그러자 주인 여자가 친절하게 말했.. 유우머 및 엽기 2008.07.31
[스크랩] 예수님과 골프 이야기.... 어느날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님께서 치셨다. 공은 약간 슬라이스 성으로 날아가 호수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호수 위를 걸어 올라가시어 물 위에서 다시 그 공을 치셨다. 이번에는 모세 차례였다. 모세가 힘껏 티샷을 날렸다. 공은 역시 슬라이스 .. 유우머 및 엽기 2007.05.01
입이 커야혀 어제 저녁을 고등학교 친구와 사업상 만나서 고기집엘 갔었다. 써빙 아줌마가 기본 반찬과 물통을 같다 놓는다. 보통 음식점엘 가면 물통들이 마개가 닫혀 있고 물을 따르면 구멍이 작아 쫄쫄쫄 조금씩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집의 물통은 아에 뚜껑을 없에 버렸다. 평소 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 유우머 및 엽기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