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를 재촉하는 이슬비 오는 청계천 아침 출근을 하면서 이슬비가 오는 청계천의 두물머리를 걸으면서, 오리~ 비둘기~ 벽에붙은 담쟁이 넝쿨, 숲속의 야생화, 두물다리에 "청혼의 벽"이라고 P.R용의 "Forever Love ~~Ever" 이라고 요란하게 써놓고 야간에는 써치라이트로 촬영해주는시설도 해놓고~~~~~그랬네요. 그 아래의 오른쪽엔 청계천의 60년.. 카테고리 없음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