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生於憂

樂生於憂

 

 

 명심보감에 고려시대 충렬왕시 문신인 추적(秋適)이 금언과 명구를 모아서 엮은 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오는 문구랍니다.

 

 

" 즐거움은 항상 고생하는 데서 나온다. " 라는 가르침입니다.

 

 

" 지금 살기 어렵기에 즐거움이 찾아올 수 있다." 라는 삶의 진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열심히 일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고 살면서 생활을 한다면,  분명히 나 자아라는 존재가 내가 추구했던 그 지점인 어느 목표점에 와 있다는것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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