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만주)는 국제법상 통일KOREA의 영토다! |
- 독도에 해군을 배치하여 철저히 방어하고, 제주해군기지는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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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을 자를지언정 한 치의 땅도 내놓을 수 없다."19세기말 토문감계사(오늘날 국경회담 대표자) 이중하는 두만강 국경선을 확정시켜 간도땅을 차지하려는 청나라의 강압적인 태도에 목숨을 걸고 맞섰다. |
![]() 대마도가 엄연히 한국영토였음이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서 입증된다
고종 22년(1885년) 간도(間島) 국경문제가 일어 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을유감계 회담을 회령에서 열었다. 이 비문(碑文) 중의 토문(土門)이 논쟁의 쟁점이 되어 한국측과 청나라 측간에 논의가 있어서 오랫동안 해결을 짓지 못하였다. 결국 두만강 선을 고집하는 청과의 회담은 결렬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50권>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었다.”남쪽으로 흐르는 것은 압록강(鴨綠江), 북쪽으로 흐르는 것은 송화강(松花江)과 혼동강(混同江), 동북으로 흐르는 것은 소하강(蘇下江)과 속평강(速平江), 동쪽으로 흐르는 것은 두만강(豆滿江)이다.” “여진 말로 만(萬)을 두만(豆滿)이라고 하는데, 여러 갈래의 물이 여기로 합류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라고 기술하였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여러 갈래의 물이 하나로 합류되는 것이 두만강이므로 현 두만강이 아닌 것이다. 또한 남으로 압록강이 흐르고 이 압록강이 요하라면 북으로 흐르는 것은 송회강과 여러 지류에 해당된다. 이 지류가 다시 동으로 흘러 하나로 뭉쳐 바다로 흘러 간다고 하였다. 바로 아무르강을 말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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