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명지 여행

서울 南山 Tower

기차니 2011. 4. 17. 12:03

 

 

남산타워

 

 

 

 제 작은 딸이 2011. 1. 1일 한국일보 소설부문 신춘문에 당선으로 소설가로 등단도 하였고,

 

 현재는 열심히 좋은 글을 써서 좋은 작품의 책을 준비도 하는것 같고,

하반기 부터는 대학원에도 가겠다고 하니 열심히 해서 나중에 훌륭한 교수가 되길바라며 좋은글을 쓰는 이름있는 소설가가 되길 마음 속으로 굳게 믿음도 가고해서,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딸의 생일이 다가와 미리 식사도 하면서 머리도 식혀 줄겸~,

 

 

 

 또한, 저는 회사에서 조금은 늦었으나? 부사장으로 승진도 하였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작년부터 시작을 하였던 좋은 일들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특별히 시간을 갖게 되었다.

 

 

 또, 소설가로 등단한 둘째 딸이 올 2월에 졸업식도 했으나 크게 뭐라할 수 없는  좋은 멋진 자리도 마련을 못해 줬으니,

 

이번의 생일을 기회로 해서 휴일인 토요일을 이용하여 미리 남산타워 한식당에 예약을 한터라서~~,

 

 

 

 모처럼 회사도 상반기 수주로 아주 바쁘게 일을 진행하면서 큰건과 작은건을 연거프 수주도 했고 해서, 나름대로 약간의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가족들과도 짬을 낼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여러 프로젝트 건의 합동사무실  및 직원 인력배치 문제와 휴일엔 대학교 학생들의 강의서의 사전준비로 나름대로는 마음은 약간은 바쁘지만 말이다.

 

 

 

 한창 봄 꽃인 개나리와 벗꽃, 목련 등 각종의 꽃들이 만개도하고 또 꽃망울을 터트릴려고 준비들을 부산하게 하고들 있었었고,

 

 약간의 황사로 청명하지는 않았지만, 하늘을 쳐다보니 싯퍼런 창공의 하늘이 시원스럽게 내 시야에 들어오는 4월의 따뜻한 계절의 토요일의 휴일이다,

 

 

아주 많은 인파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들 있다!

 

 

 

남산은 제가 자주 찾곤하는 곳이기도하다.

 

 

 사실 총각때 장가를 가기 전에는 종로서적의 어느 찻집을 근무를 마치고 평일은 물론 주말과 일요일에는 단골로 정하여 그렇게도 많이 이용을 하였었던 그 당시의 생생하고도 또렸한 기억들과,

 

 야간엔 걸어서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 보았던일~~ 명동의 롯데백화점에 시골 친구가 근무를 해서 더 찾아서 들어가 보았던 기억들,  명동과 남산을 즐겨 자주 찾아와 본 장소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수도 서울에 잘 가꾸어진 조그마한 산이지만 서울을 상징하는 면과 남산타워에 올라오면,

 

 서울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 큰 장점과 야간엔 별 빛과 수도 서울의 대도시 야경을 볼수 있는 몇가지의 장점들이 있다.

 

 

 예전부터 외국의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어제도 보니 특히 많은 일본인들 방사능을 피하려고들 왔었는가요? 중국인, 미국인 외 관광객들과 서울에 와서 공부를 하는 외국의 대학생들과 한국의 유치원생들까지도 뒤섞이고,

 

 특히, 젊은 데이트 족들과 가족 나들이의 코스로는 안성맞춤의 서울의 한복판에 있는 아주 좋은 산이기도 한 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주차장이 너무 협소하고 좁으며 관광상품과 놀이시설이 너무도 빈약하다는데 다소 약점이긴해도 가벼운 레져시설과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을수 있는 장소로서 손색이 없을 겄이다.  

 

 그래서 가끔 산행을 하면서 꽃도 구경하고 북적이는 인파를 보면서 세상살아가는 모습도 느끼고 남산타워의 전망대에서 한눈에 보이는 서울의 도심을 보면서 구경도 하고,

 

 저녁은 한식점에서 야경을 벗 삼아서 가족들과 먹으면 화기애애한 기분도 더 많이 가질수 있고,

야경과 불빛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면서 먹는 저녁식사는 더욱더 기분을 UP 시켜주니~~~,

 

 그동안 정신없는 일상생활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비울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길을 걸어서 내려오는 동안 야간 공기를 들어 마시면서~~~,

 

 

 그동안 하지못했던 가족들과도 대화도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오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큰 만족을 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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