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번째 티업이었다.
날씨가 제법 좋은 날이라고 볼수있었다, 아침엔 약간 추운듯 십었으나 이내 오전중을 지나 정오께는 아주 운동하는데는 안성맞춤의 좋은 날씨였다.
워낙 그간 작년 초가을에 티업후 연습도 못했고 그린엔 오늘이 2010년들어서 처음으로 했으나 그래도 예전의 기술은 약간 남아서 그런지 실례는 안된 운동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사업상의 파트너요 친한 사람들로서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각종 봄꽃들은 약 20일후에나 만개가 될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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