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골프

올해의 네번째 티업

기차니 2008. 9. 22. 09:53

  친구들과의 올해들어서 네번째인것 같다, 너무도 바쁜 일정에 연습도 할시간과 쩐이 부족하여 틈틈이 아주 가끔 연습도 하긴 하나 결국 현장에서의 결과는 뻔하다.

 

 세상돌아가는 얘기와 사업얘기, 주위의 친구들의 근황등 등~~~~~~~~~~~~~~~

 

 향후 모임 일정과 방향등을 얘기하고 식사를 가볍게 하면서~~~~~~~~~~~~~~~

 

 머리의 복잡함을 날려버리고, 심신및 육체의 건강을 찾는다 생각하면 이만한 운동도 없다.

 

 다들 너무도 바쁜 사업들을 하는 사람들이라 요즘 경제의 어려움이 피부적으로 와닿는다 하는 그런얘기를 들으니 노련한 사장들이라서 향후 대책과 무탈하고 잘되기만을 바랄뿐이다,

 

 그건그렇고 내앞가림이나 내자신의 수양과 가족과 울집사람에게 더잘해야겠다는 생각!! 

 

가화 만사성이란 내가장 가까운곳이 편해야 내가사는 사회나 더나아가 국가까지도 잘된다는 진리를 알면, 그 모든것들이 잘사는 국가와 사회 화기애애한 인간사회가 성숙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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