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른 한기를 느끼며 세군데나 들르게되어 원없이 필드 연습을 한 느낌의 운동이었다고 자부를 하면서 그간 연습도 없었는데,성적표는(1-49, 2-43, 3-41) 많은 연습을 현장에서 했습니다.
주선하신 참으로 고마우신 인생 선배께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해줘서 고맙고, 은인분은 복많이 받을실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알지도 못하는 그곳까지 정처없이 헤메어 늦게 코앞에 시간을 맞추어 도착하였네요,
찾아 찾아 그먼곳 까지 같으며 많은 프로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느끼게 되었고 게을리 할수 없는 운동으로 생각하게끔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너무도 고마웠고,부끄럽고 무너지는 제자신을 보고서 많은 수양과 꾸준한 연습과 실전을 많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너무도 하게 한 이번 특별한 이벤트 성격의 티업이었습니다,
참으로 창피함을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하단부에 관련이 없는 사진 여러장이 함께 동참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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