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울산바위가 보이는 골프 ~ 3

 큰 회사일을 1차로 마치고 잠깐 짬을 내어 설악산 아래의 경치좋은 곳에서 동해의 청정 산소와 자외선을 맞으며,

해풍이 불어 시원한 곳에서 여름 휴가도 없이 지내온 터라 고귀하신 절친한 친구이며 콘도 회원권을 갖고 있는 저명한 분께서 경치좋은데서 세상사는 얘기와 마음속과 정신을 맑게할수 있는 충전을 할 기회를 주어 고맙게 생각하면서~~ 올해들어 3번째네요.

 

 그런데 여기에 올리면 그곳에 PR이 될수도 있을수 있다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않올리려고 했으나, 저의 소견을 적었으니 절대 이곳을 알리려고 한건 절대 아니며 그럴 의미로 올린게 아니니 오해가 없으길 빕니다.

 

외국에 온느낌과 좀 멀다는 생각외에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골프시설이 있구나 하였습니다.

 

 

1차때는 제가 95점으로, 2차때는 102점(깃대맞고 홀인원 할려다 버디를 하나 잡았네요~ 너무도 아쉬워서 원)으로 아직도 연습을 많이 해야하고 퍼팅난조와 드라이버와 우드의 방향성이 좋지 않아 오비를 많이 내는 바람에 너무도 아쉬운 생각을 하면서 여기에 올려 놓고서 분발을 하기 위해서 올리는 저의 개인 블로그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덜렁대는 성격에 사진기를 갖고 가질 못하여 좋은 풍광은  일회용사진기로 3~4장만 찍었네요, 나중에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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