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암, 연주대)

 추석연후로 몸건강과 머리가 복잡함을 날려 버리려고 추석 다음날 관악산 등산을 오랫만에 다시 하였다.

 

역시 연휴라서 아주 많은 분들이 산행을 하였고 그중에 나도 끼어서  맑은 쪽빛 하늘에 맑은 산소와 바위며 울창한 각종 나무 숲을 지나면서 많은 땀과 잡념과 무겁던  생각들을 날려버리고 사찰인 연주암과 연주대를 보니 마음이 많이 가라 앉으며 힘들게 올라온 길이 가신듯 온몸이 홀가분해진다.

 

 연주대를 잘 볼수 있게끔 전망대를 새로 만들어서 멋있는 풍경을 구경도 하고, 연주대까지 가서 불공과 기원을 하시는분들의 소원을 들어줄것 같은 부처님의 사진도 암벽에 있다.

 

 하산하여 간단하게 점심으로 요기와 막걸리를 한잔하니 굉장히 기분이 Up grade되는 하루 였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산행을 하여 심신을 건강하게 해야 할겄같고 술은 절제와 아주 줄여서 몸을 생각해서 몸과 정신건강을 찾을 시기 인겄을 이제야 새삼 알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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