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땅강아지풀 꽃

기차니 2008. 8. 1. 13:14

 강남쪽에 별도사무실에 그간 근 한달 정도 있다가~~~

 

 특별 임원회의 때와 오늘은 본사에 큰 볼일이 있어서, 요새는 기름값이 금값이어서 전철로 다리운동 겸 온몸운동도 되고 아침 일찍 출근을 하면 사람들도 많지 않고 활보를 하는 데에는 더욱더 좋다,

 

또한 서울의 산소가 그리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청계천변은 물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좋은 느낌이다.

 

 약, 환승을 포함 한다면 약 40분정도는 걷는가보다.

 

무더운 여름 장맛비가 양동이로 퍼부을듯이 무덥고 불쾌지수 또한 높은걸 느낀다~~~ 지나다가, 이젠 제법 강아지풀이 많이 자라서 꽃처럼럼 보인다.

 

두컷을 잡아 보았다,   그러나 영~엉  노출이 제대로 맞질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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