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요즘은 여름철이라서 그런지 너무도 무덥고 찜통속에서 사우나를 하는 기분이다, 사무실은 그래도 에어콘에 선풍기에 그나마 조금은 견딜만하다 .

 

그러나 땡빛 속의 생활은 그야말로 숨도 쉬기 어려운 가뭄까지 겹치고 서민 경제는 말이 아니라고들 아우성인것 같다.

 

 갈매기 태풍이 한반도를 휘감고 간다고 하길래 도로상과 츨근시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폭우가 서울지역에도 내려서 그나마 지열을 식혀주고, 잘 가꾸어진 정원과 조경속의 우리나라의 국화꽃 "무궁화"가 눈에 띠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그나마도 요즘 일본의 독도의 침탈야욕에 불타서 금방이라도 집어 생킬려고 호랑이가 발톱과 입을벌려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어 으르렁 대고있는 지경까지 이르러, 이젠 노골적으로 일본의 중학교, 고등학교의 자기내 국사책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 자기내 영토라고 명기하여 올가을 부터는 교과서로 정식으로 채택하여 가르친단다.

 

 

 여기에 울 정부나 대통령님, 국회의원 나리들님은 큰소리 한번 못치고 눈치보기가 바쁘다, 참으로 어디로 이나라가 가고 있는지 한심스럽기도하고 걱정이 앞선다.

 

 이렇게 경제도 나쁘고 암울한 세계속의 초라한 한반도를 쳐다볼때, 4대강국의 틈바구니속에서 그나마도 북한과의 첨예한 갈등으로 모든게 왕따 신세에 빠져 허우적되고 있는걸 보노라면 아주 낭떨어지로 떨어져 한없이 추락하는 그런 최악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제2 IMF가 또다시 않올런지?

 

 스태그프레이션이라고 벌써부터 메스컴에선 경고를 하고 있다.

 

언제쯤 아주 현명한 영도자가 등장하여,

 

 저! 고구려의 광개토호태왕 처럼 광활한 초원을 누볐으며 주변국들을 정복하여 큰 호령을 하였던 그영광을 되찾을 날이 올려나?? 

 

울 한민족의 높고 큰 기상을 펼칠날은 언제쯤이나 올려나?? 

 

 

여기 두어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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