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스크랩] [每日jp] 넷카페 생활자 100명 조사. 빈곤이 빈곤을 낳는 나라

기차니 2008. 6. 6. 10:01

넷카페(ネットカフェ, 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 PC방처럼 인터넷을 이용할

있고 만화책을 보고나 케임을 하거나 있는 곳이다. 처음에는 밖에서

손쉽게 인터넷을 이용할 있는 곳으로 시작했지만 모료로 음료수를

마시거나 샤워도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집이 없거나 어느 사정으로

임대 계약을 못하는 사람도 여기를 자기 집으로 해서 살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ネットカフェ難民(넷카페 난민)”이라고 불리고 있고 사회문제가 되어있다.    

 

아래 뉴스를 보면 마치 네카페에 사는 사람들이 사회에 비해자처럼 써있지만

그런 생활을 하게 것은 자기 책임도 있는 아닌가 느꼈다. 속에서는

3명이 소개되어 있는데 분들에 공통되는 것이 인생의 기로에 섰을때마다

모조리 틀린 길을 골랐다라는 점이다.  인터넷 카페에서 생활하게 것은

자기의 상식적이지 않는 행동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일단 넷카페 생활에

빠져서 주소가 없어지면 월래의 생활을 되찾기 어려워지는 것도 현실이다.

 

처음에 인터넷 카페에서 사는 임산부가 나오는데 충분한 자금도없으면서

남자친구가 시키는 대로 독립(?)하고 임신까지 하고 아기가 속에 있어도

자기를 이용하려는 남자만 맏고 인테넷카페에서 살다니... 요세 결혼 전에

임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기를 양육하는 돈도 정신도 없으면서 피임도

안하고... 여자.... 바보가 아닌가. 이런 여자에서 태어난 아기가 불쌍하다..

 

                                                                                        원문 출처: 毎日jp (5 22) 

                                                                                     한국어 번역: 사치코

                                 http://mainichi.jp/kansai/photo/news/20080521oog00m040012000c.html

 

 

  

【넷카페 생활자 100 조사. 빈곤이 빈곤을 낳는 나라

 

NPO 카마가사키 지원 기구 오사카시시에서 위탁을 받아서 오사카나

타카츠키의 넷카페나 패스트 푸드등 심야영업점의 이용자나 야숙경험자등

100명에게 청취조사를 했다자라난 내력이나 일내용을 자세하게 묻는

전국에서도 예가 없는 조사였다. 일부를 소개한다.마츠모토 히로코

 

임신방을 빌리고 싶어. 힘들어.

30 전반 여성은 파견회사에 등록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15분까지

일한다시급 800엔이다. 고등학교 졸업 할때부터 남자친구한테

자립해라는 말 듣고 집을 나갈 때까지10년동안 여러 일하고 어머니와

사는 생활비를 벌었다. 넷카페에 대해서는남자친구가 오사카에서 가장

싼다고 소개되어서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숙면은 못한다.

 

그녀는 임신하고 있다. 남자친구가 병원에 시중들어 준다고 생각했지만

아침에 전화하면 열시까지 일해서 힘든다라는 듣고 혼자 진찰을

받았다그한테는 (낙태하기에) 얼마 내야 되?라는 말을 들었다.

 

진심으로 말하면 소중한 생명이니까 죽일 수는 없어. 저금이 100200

있으면(되는데.)  노력하고 싶은데. 4만엔 있었던 저금은 그의 빚반제

때문에 사라졌다직장까지의 교통비는 왕복 500점심 식사에

1000아침과 저녁에는 편의점에서 빵등을 산다 돈을 노트에 적어서

남자친구한테 보여준다.

 

방을 빌리고 싶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조사 몇번이나

상담 전화를 받았지만 연락이 끊어져버렸다.

 

식사는 한번.  프리 드링크 5리터만.

의절된 친가 가까이 있는 넷카페를 사용하는 30 전반인 남자. 야마구치,

카가와, 기후, 사이타마현의 공장에서 반년 계약으로 일했다. (반년이 지나면)

시급이 오르기 때문에 (반년 계약으로 고용하면) 단가로 부릴 있는

거에요. 지금은 파견으로 3, 4일 일한다. 오후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7000~9000.

 

넷카페라면 일을 찾을 수도 있고 만화책도 있다. 최근의 식사는 하루에 한번,

메밀국수나 우동만 먹어. 심할 때는 프리 드링크로 하루에 5리터나 쥬스를

마신다당뇨병에 걸리지 않을까 불안하다.

 

수면은 4시간

10 후반인 남자는 동남아시아에서 태어나서 가족과 같이 일본에 왔다.

호스트 시대에 알게 손님한테 받는 돈으로 주로 넷카페에서 살고 있다.

 

정시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라면점이나 게임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식비도 스스로 벌었어요.아버지는 자동차 제조 회사에서 셔블카를 만들고

있었다. 가족과 식사를 적도없네요.

 

고등학교를 중퇴해서 부모님 연줄로 공장에 취직했지만 중노동이라서

그만두었다.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부탁해서 일했다. 때의 점장이제일 신뢰할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호스트 클럽에서는 오후 9시까지에 출근하고 폐점은 오전 8시였다. 수면은

4시간이다. 첫월급은 3만엔이고 2개월째는 10만엔이였다. 매일 마시는

대량의 알코올을 화장실에서 손가락을 써서 토했다. 안색을 숨기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바른 적도 있었다.  몸이 힘들어져서 2개월만 일하고 그만두었다.

 

야숙은 적이 없다. 거기까지는 떨어지고 싶지 않다 이야기했다.

 

NPO 청취조사. 오사카시립대학 보고서.

조사는 작년 6~12, 대학 연구원들 400명이 실시하고 오사카시립대학

대학원 창조도시 연구과가 298 페이지의 보고서로 정리했다. 심야 영업점의

이용자 65 20~30대가 중심이고 숙박 장소로서 넷카페 이외에

패스트푸드점, 사우나, 캡슐 호텔, 친구택, 노상등을 들었다.

 

일의 경험으로서는 (일자리를) 파견회사에서 소개를 받으면 교통비나 작업복등

자기가 부담해야 하고 주거가 제공되는 직장은 기숙사비나 이불대여료등

공제되어서 결국은 돈이 남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이 호소했다. 주민표가 없다.

주거가 없다. 일이 없다.   무엇을 우선하면 안정된 생활을 보낼 있는지

모르겠다 고민하는 소리도 있다.

 

결과를 정리한 대학원의 시마카즈히로 교수는사회의 최하층에 빈곤이

빈곤을 낳는 구조가 있고 역년층이나 특수한 지역에 한정된 문제로서

결론짓을 없어지고 있다 지적한다.

    

원문 -ネットカフェ生活者ら100人調査 貧困が貧困生む】

 

NPO「釜ケ崎支援機構」が大阪市の委託を受け、大阪や高槻のネットカフェや

ファストフドなど深夜営業店の利用者や野宿者ら100人に聞き取り調査をした。

生い立ちや仕事内容を詳しく聞く、全てでも例のない調査だった。その一部を

紹介する。                                                                           【松本博子】

 

◇妊娠「部屋を借りたい。しんどいよ」

30代前半の女性は派遣会社に登録し、午前8時から午後5時15分まで働く。

時給800円。高校卒業後、彼に「自立しろ」と言われて家を出るまでの10年は

さまざまな仕事で母との生活費を稼いだ。ネットカフェは彼に「大阪で一番安い」と

紹介されて使い始めたが、熟睡はできない。

 

妊娠している。彼が病院に付き添ってくれると思ったが、朝電話したら「22時まで

仕事をしていたのでしんどい」と言われ、一人で診察を受けた。彼には「(子ども

おろすのに)なんぼ、かかるの?」と言われた。

 

「ほんというたら、大切な命だから、殺すわけにはいかない。貯金が100万

200万あったら……。頑張りたいのに」。4万円あった貯金は彼の借金返済に

消えた。職場までの交通費は往復約500円。昼食に1000円。朝、夜は

コンビニ店でパンなどを買う。使ったお金をノートに書き彼に見せている。

 

「部屋を借りたい。しんどい、しんどい、しんどいよ」。

調査の後、何度か相談の電話があったが、連絡は途絶えた。

 

◇食事は1回フリ?ドリンク5リットルだけ

勘当された家近くのネットカフェを使う30代前半の男性。山口、香川、岐阜、埼玉の工場で半年契約で働いた。「(半年を過ぎると)時給が上がるから。安い単価

使えるわけ」。今は派遣で週3、4日、働く。午後10時から午前10時までで

7000~9000円。

 

ネットカフェなら仕事も探せるし、漫画もある。最近の食事は1日1回、そばか、

うどんだけ。ひどいときはフリードリンクで1日5リットルもジュースを飲む

「糖尿病になるのでは」と不安だ。

 

◇睡眠は4時間

10代後半の男性は東南アジアで生まれ、家族で日本に?た。ホスト時代に

知り合った客からもらう金で、主にネットカフェで暮らしている。

 

定時制高校に進。ラメン店やゲムセンタなどでアルバイトをし、「食費も

自分で稼いだ」。父は自動車製造会社でショベルカを作っていた。家族で食事を

とったことも「ないですね」。

 

高校を中退し親のつてで工場に就職したが、重労働で辞めた。家に入れてもらえず、

近くのコンビニで頼んで働かせてもらった。その時の店長が「一番信頼できる人」と

話す。

 

ホストクラブでは午後9時には出勤し、閉店は午前8時。睡眠は4時間。初任給は

月3万円で、2カ月目は10万円だった。毎日飲む大量のアルコールをトイレで指を

使い吐いた。顔色を?すためファンデションを塗ったことも。体がしんどくなり

2カ月で辞めた

 

野宿はしたことがない。「そこまでは落ちたくない」と話した。

 

◇NPO聞き取り、大市大が報告書

調査は昨年6~12月、大学の研究員ら延べ約400人が行い、大阪市立大学

大学院創造都市?究科が298ページの報告書にまとめた。深夜営業店の

利用者65人の中心は20~30代で、泊まりの場所としてネットカフェの他に

ファストフード店、サウナ、カプセルホテル、友人宅、路上などを挙げた

 

仕事の経験では、派遣会社の紹介は交通費や作業着などを自己負担させられ、

住居付きの職場は寮費や布?代などを差し引かれ、結局お金が?らないと多くの人が

訴えた。「住民票がない、住居がない、仕事がない、何を優先すれば安定した

生活が送れるのか分からない」と悩む声も。

 

結果をまとめた島和博、同大院教授は「社会の最下層に貧困が貧困を生む

仕組みがあり、若年層や特殊な地域に限られた問題では?まなくなっている」と

指摘している。 

 

출처 : 한국으로.. 일본으로..
글쓴이 : 사치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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