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Jaci Velasquez Bendito Amor "축복받은 사랑 ohh u ohh Como olvidar el momento como borrar de mi vida las cosas que me decias como sentir tus besos en mi mejilla me enloquecian como hago para olvidarte dejar de amarte ooh uhh Como vivir sin tus pasos y retenerte en mi alma mirar desde mis entra?s tu corazon recuperar mis ma?nas sin tus palabras como hago para olvidarte dejar de amarte CORO Bendito amor yo ya no quiero volverte amar ver otro cielo recuperar todas las horas que te regale cuando estaba a tu lado Bendito amor yo ya no quiero ni respirar tu mismo aire recuperar en otra vida tratar de olvidar tus recuerdos que arden ohh... yeah uh oh huuu eh yeaaaah ohhh uh ohhh ohhhh Las cosas que me decias como sentir tus besos en mi mejilla me enloquecian como hago para olvidarte dejar de amarte eh eh eh eh Bendito amor yo ya no quiero volverte amar ver otro cielo recuperar todas las horas que te regale cuando estaba a tu lado Bendito amor yo ya no quiero ni respirar tu mismo aire recuperar en otra vida tratar de olvidar tus recuerdos....... ohhh que .....arden uh oh uhhhh Mi bendito amor....... 제키 벨라스퀘즈는 1996년 미국 CCM계에 많은 화제를 뿌린 신인 여가수로서 등장 했다. 무엇보다도 놀란 것은 그녀의 나이일 것이다. 1996년 그녀가 데뷔할 당시 나이는 16세로 CCM계에서 나이어린 소녀가 데뷔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거기다가 자신 의 나이를 초월하는 벨라스퀘즈의 영감어린 목소리는 더 놀랄만하다. 근작 셀프타이틀 앨범 'jaci Velasquez'를 새로이 내면서 더 다양한 쟝르의 음악과 가능성을 선보인 벨라스퀘즈. 그녀는 복음 전도자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오빠와 언니들을 둔 막내소녀로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특히나 제키의 가족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생활하는데 익숙해 있었다. 1996년 Heavenly Place앨범으로 데뷔한 벨라스퀘즈는 이듬해 Dove Award 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타이틀곡 'On My Knees'로 올해의 인스피레이 셔널 곡과 팝/컨템포러리 앨범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1998년 Dove Award에서 올해의 노래로 'On My Knees'가 선정되었으며 앨범 Heavenly Place로 RIAA의 골드 레코드로 선정이 되었다. 제키 벨라스퀘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미국 CCM계에서 상당히 주목받는 여가수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여가수로도 지목된다. 아직은 어린 나 이이기에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하며 공연활동을 하고있는 그녀는 빨리 더 성장해서 좀 더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아뭏든 그녀의 음악활동은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 어린 가수들의 그런 노래와는 차 원이 다르다. 어릴때부터 함께 한 전도자인 아버지 밑에서 얻는 영감과 음악적인 환경에 서 오늘날 그녀의 탄생은 시간문제였으리라. (출처 : ccm.co.kr) 2007/12/15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