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난 당신을...<Years - Barbara Mandrell > 행복(1954년)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훤히 내다뵈는 우체국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음악과 문학·싯글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