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즐거운 기차여행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의 장엄한 낙수 Victoria Falls, Zimbabwe 미국 그랜드캐니언의 웅장한 지형 Grand Canyon, USA 터키 카파도키아 불가사의한 자연 경관 Cappadocia, Turkey 베네수엘라의 기아나고지와 엔젤폭포 Guiana highlands, Venezuela 중국 황산의 신비한 아름다움 ! Huangshan, China 파키스탄 북부 산악지역의 눈 덮..

광화문에서 작은 콘서트와 사진전을 보고 삼청동 길가에 늘어선 카페를 둘러 보았어요. 고풍스런 한옥 카페 창문의 별이 인상적이였음. 길가에 찻잔 디스플레이..얼핏 비추이는 주변 건물 빨간 숲 이라는 간판이 .. KT 아트홀 안에 있는 작은 연못 푸른 나무와 그림의 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한옥 카페..

야근을 하다가 하도 기막힌 풍경이라서, 창문을 열고서 바로 앞에서 한번 잡아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면서~~~~~~~~잘 감상 해주세요. 그리고 필히 댓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평을 듣고 교정을 해볼까 합니다. 부탁해요~~~~~~~~~~~~~~~~~ 31608 3109 3111 3110

아침 새벽에 발코니에서 날씨가 그래도 좀 좋아서 아침 시원한 물한잔 먹고서 하늘을 처다보니 동녘에서 해가 올라오는지 그래도 그냥 봐줄만 하여 한번 눌러보았습니다. 바로 저산이 북악산입니다. 그바로 아래에 "Green house" 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포천 허브 아일랜드 < 2008. 5. 29 >

봄을 훌쩍지나 초여름으로 성큼 다가오는 어느 오월 약간의 황사가 자나가는 도중의 한 학문의 요람속 내의 조경 풍경의 모습 및 기타 사진

도심의 꽃과 야경의 청계천의 모습과, 이른 아침의 두물머리에 두루미인지?? 가 보여서 직사 해보았습니다. 요즘 부쩍 여기에는 청둥오리가 날아들고 물오리가 헤엄치며, 각종 새들과 곤충이 보이네요. 봄은 봄이며 여름으로의 계절로 성큼 다가오는 날씨같군요, 즐거운 하루들이 되십시오.

날시가 화창하기에 가평"아침고요원예수목원을 찾아갔습니다 잘정돈된 정원의 꽃들이 무척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2008.5.22

우리강산엔 각종 보기좋은 야생화와 이름있는 꽃들이 참으로 많다. 여기저기서 찍어본 꽃들의 모습

보길도를 바라보며 바닷가에 대하여 [정호승]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잠자는 지구의 고요한 숨소리를 듣고 싶을 때 지구 위를 걸어가는 새들의 작은 발소리를 듣고 싶을 때 새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