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즐거운 기차여행

황금 연휴에 그간 비경이라는 우리나라 남도의 목포에서 도 많이 떨어진 신안군의 홍도와 흑산도를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 왔다. 왜 그렇게 까지 아름다운 다도해의 홍도(紅島)를 왜치며 왜 이리도 이제야 오게 되었는지 후회가 앞섰다. 1박 2일간의 멋진 사진 몇장을 올려 봅니다. 다음에 계속~~~ 34010

울릉도의 고산식물과??  야생화의 모습들

동서 형님, 아우내가 계돈 모으듯 모아서 1년에 최소한 1회 이상 국내외 여행을 계획한 지가 오래되었던것 같다.    처제네와 처형네가 준비하여 올 여름은 울릉도로 결정하여 새벽에 잘뚤린 영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묵호항에 도착하니 새벽5시 시원한 곰치국에 속을 달래고 6시 배로 에 약..

울릉도 여행 시리즈로 두번째 정리해서 올립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고 너무도 초보라서 그것은 많은 이해를 구합니다. 많이들 보시고 울릉도 자랑과 친절하며 경치좋은 곳에 사시는 울릉도민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의 사진은 일부 풍경과 고산식물과 야생화를 올리겠습니다. 그다음엔 동영..

9일의 황금연휴였지만 갑자기 보고할 자료가 있어 10/2일까지 근무를 하고, 10/3일 그간  바뿐일로 가보지못한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 겸사 겸사 연휴를 택해서 홍천쪽으로 한계령에 도착 차를 세워두고 설악산의 소청-중청-대청봉까지 올라가볼 요량으로 올랐으나 엄청 시간도 걸리고 고지대로 ..

오랜만에 산과 산속의 사찰을 보면서 너무도 엄숙하고 자연과 어울어진 봄의 꽃의 만발함에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역시 우리의 금수강산은 우리대 뿐만이 아니라 먼 후대까지도 지켜야할 절대적인 문화 및 자연의 축복받은 민족임을 자각하고, 자긍심을 갖고 이 고마운 조상의 얼이 담긴 선물이니 ..

목포의 항구와 시내의 현황 사진 25501

크리스마스 연휴를 가족과 오붓하게 여행할 시간적 여유가 나질 않아서, 조용히 지내면서 바뿐 회사일도좀 신경을 쓰면서 가족끼리 저녁식사후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를 올라 서울시내의 야경을 구경하려고 갔으나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타워 전망대 오르질 못하고서~~~~~~~~~~~~~~~~~~~~~~~~~ 다음으로 ..

굉장히 멋이 있어서 꾸며 보았읍니다. 제가 직접찍은 사진은 아니므로 그분에게 지적재산권과 저작권이 있음을 밝히며 잘보아 주었으면 합니다.

시간을 내어 경춘선을 타고서 춘천시내와 소양강은 자주 같었으나 청평사는 처음으로 가보았다. 시원한 계곡과 폭포, 산림의 풍성한 산소와 볼거리는 물론 청평사의 모든면이 참으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