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즐거운 기차여행

제주도를 잠깐 짬을내어 여행겸 비교적 쉽다는 한라산C.C.에서 여행의 마지막날에 절친한 제주도의 친구가 마련을 해놓아 즐겼으나, 항상 게으른 연습과 진지하지 못한 정신상태의 스포츠정신으로 하니 실력이 처음 배울때와 별반 차이가 없어 충격을 받곤 하지만 어쪄라, 정신건강에나 취미로한다고..

초록의 계절 6월 멋진곳에서 올해들어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출처 : A★A글쓴이 : 주왼발 원글보기메모 :

이사진은 본인의 것이 아니므로 그분에게 "지적재산소유권"이 있다 하겠습니다. 저는 아직은 못해 보았으니 언제쯤에는 하게 될거라고 굳게 믿고서, 한번 보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 원래 의식을 이렇게 하는 겄인지도 몰랐습니다.

2009년 절친한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첫티업을 했다, 올해에는 모두들 사업들도 더욱더 번창하고, 회사에서도 좋은일만 많아서 진급도하고 두둑한 보너스도 받아서 집안에 풍요한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국가적으로도 세계불황의 늪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대한민국에도 경제의 풍성한 발전을 기원을 ..

라퀸타 호텔 리조트 들어 가는 입구 부터가 심상치 않던데요~ ㅎㅎ첫날은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였지요 담날은 빗속에서 9홀 행진 했지만..ㅎㅎ PGA West 에 있는 6개 코스중 젤 어렵다는 코스, Stadium 코스에서 연습샷좀 날리고....ㅎㅎ 와우~~이게 웬 떡? ㅎㅎ 연습 렌지볼을 이렇게 무상으로 쌓아놓고 있더..

< 롱노우즈 시대 클럽들 > 19세기 중반 구티볼이 일반에 보급되기 전까지의 클럽 구성은 나무볼과 페더리볼을 치기 위한 롱노우즈가 주종이었다. 위로부터 첫번째/ 1820년대 수레바퀴나 발자국에서 빠져 나오기 위한 루트 아이언. 두번째/ 1850년대의 크리크. 세번째/ 롱노우즈 퍼터. 네번째 롱노우즈..

* 얄미운 골퍼 * 1,첫홀 티박스에 올라서서 언냐? 롱티있슴 하나줄래! 몇홀이라도 지났으면 몰라.. 2,카트 끌어준다며 손만 얹어놓고 따라 댕기는넘. 뒤에서 클럽으로 밀어준다는데 무게가 다르다싶어 혹시나해서 돌아보면 끌려 오는넘. 3,수동카트일 땐 먼산보고 있다가 전동카트는 지가 운전 하려는 넘..

제주도에 아주 절친한 친구가 살고 있어서 한라산 등산후 다음날 제주시와 서귀포의 중간에 있는 모 골프장(퍼블릭)에서 18홀을 하고 왔습니다, 우선 날씨는 흐렸으나 공기하며 주변 경치가 그만이었습니다. 저에 성적은 92점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