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메스컴에도 발표되었던 중국의 칭하이성의 거얼무에서 시짱(티벳)자치구의 라사까지 중국의 서남공정및 동북공정,서북공정등 같은 연장선상에서 침략으로 식민지화하고 소수민족이라 하여 정치 경제적으로 통합하려는 의도로 건설된 칭장(靑藏)鐵道 연장이 무려 1,142km이며 해발이 4,000m나되는곳이 약80%가 넘는다 한다. 일부구간은 산소 마스크를 쓰고 자나야할 정도라 하며 순수하고 영혼과 정신이 때뭍지 않은 티벳의 불교와 지도자도 옆나라로 망명중에 있으며 줄기차게 독립을 요구하나 냉엄한 국제사회와 중국정부의 반대로 점점 중국식 수정 사회주의화가 급속도로 되어가고 있으며, 한족이 물밀듯이 들아가 자본주의의 맛을 들려 점차 중국화가 일어난다 한다.
특히 여기에 사진들은 "동아일보"의 일부내용을 인용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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