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왓집옆 높이로 자란 큰木蓮 가지 線形으로도 충분한 그림
하얀꽃으로 등불 밝히기 전에 그 환희로운 자세는 當當하다
- 다다포임
Hiko(하이코)는 캐나다 출생이나 그리스에서 성장 작곡가이자 피아노,오보에 등 멀티 연주자 Hiko의 음악은 뉴에이지에 클래식적인 요소들을 결합시켜 독특하고 영롱하며 특별한 아름다움과 서정성으로 듣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깊은 인상을 준다.
봄은......
이렇게 소리없이 내곁에 똬리를 트는데 오간데없는 마음자리 오늘도 허공일세..
아사가(我思佳)
March. 2012. By A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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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Addie 원글보기
메모 : Un Spoken Words ~ H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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