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모습

雪深深 ~ 藤あや子

기차니 2012. 1. 11. 21:49

 

雪 深深

     作詞 : 石本美由起   作曲 : 水森英夫   唄 : 藤あや子     번역 : 화산

誰かが生きようと 言ってもだめです
누군가가 살자고 말해도 안돼요

あなたと別れたら 私には明日はない
당신과 헤어지면 나에겐 내일은 없어

生きる命は いらないの
사는 목숨은 필요 없어요

こいに落ちたも さだめ
사랑에 빠진것도  운명

泣いたのも さだめ これでいいのよ
운것도  운명  이것으로 좋아요

でも、いまも好き。。。
하지만  지금도 좋아요...
 

愛に燃えた 夏は過ぎて
사랑에 불탄  여름은 지나고

獨り 心は冬景色
혼자서 마음은 겨울 모양

しんしんしん 雪が降る降る
조용 조용히 눈이 내려 내려요

しんしんしんしん 命が凍る
조용 조용 조용 조용  생명이 얼어요

 

一途に愛したら もどれぬ細道
한결로 사랑하면  돌아갈수 없는 좁은길

注がれた 酒に醉い 人知れず解いた帶
딸은  술에 취해  남몰래 풀은 띄

風のうわさも 氣にせずに
바람의 소문도 신경 쓰지 않고

夜にまかせた命
밤에 맏긴 목숨

求め合う命 消えた 炎ね
서로 구하는 목숨 사라진 불꽃

でも、いまも好き。。。
그렇지만 지금도 좋아요...
 

肌を寄せた 愛を失くし
살결을 붙인 사랑을 잃고

胸に淋しさ 突き刺さる
가슴에 쓸쓸함 푹 찔러요

しんしんしん 雪が舞う舞う
조용 조용히 눈이 흩날려 흩날려요

しんしんしんしん 夜明けはいづこ
조용 조용 조용 조용 새벽은 어디에


 

人はこの世の 行きずりに
사람은 이세상의 살아가는 길에

こいのときめき 唄い
사랑의 설래임  노래하고

あきらめを唄う 罪な出會いね
체념을 노래해   죄 스런 만남이군요

でも、いまも好き。。。
하지만 지금도 좋아요...
 

愛に燃えた 夏は過ぎて
사랑에 불탄 여름은 지나고

ひとり 心は冬景色
혼자서 마음은 겨울 모양

しんしんしん 雪が降る降る
조용 조용 조용 눈이 내려 내려요

しんしんしんしん 命が凍る
조용 조용 조용 조용 목숨이 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