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골프

파주 컨트리클럽

기차니 2011. 12. 15. 11:34

 

파주C.C

 올해의 마지막 라운딩이었다, 항상 어쩌다가 가뭄에 콩나듯이 연습도 열심히 하지도 못하고 나가는 운동인 이 골프~

 

참 어렵고 마음의 콘트롤이 않되면 모든게 헝클어져서,심사가 좋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런대로 평년작은 했지만 막판 한 3홀이 엉망이 되어 5타를 더 먹어버린것 같다~,

 

 

 다음엔 기필코 80대로 진입을 하도록,강추위에 연습을 게을리 않해야지 하기로 마음을 먹도록해준 라운딩이었다,

 

함께 해주신 친구님들께 늘상 감사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년말년시 복많이 받으시고,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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