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골프

여주컨트리클럽

기차니 2011. 11. 4. 21:39

가을을 맞아 낙엽을 보러 여주C.C에 다녀왔다.

 

그린이 빠르고 어려운코스가 많아서 너무도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실력은 고사하고 제대로 맞질 않았으며 드라이버의 거리가 너무도 짧아져서 아주 어려움을 당해봤다.

 

빨리 장비교체를 해야겠다,

 

너무도 아쉬운 라운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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