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골프

강원도 파인리즈CC

기차니 2010. 7. 4. 21:11

 갑자기 두팀으로 약속이 되었다가 한팀이 인원문제로 파인리즈의 회원이면서 부킹을 한 대학원 박사과정을  같이 마친 사업을 하는 친구가 연락을 해와서,

어렵지만 좋은 골프장이면서 경치가 좋은 곳이고 지인들과 서로 얼굴도 볼수있고, 향후 여러가지 상호 협조를 원할하게 하자는 큰 차원에서 다녀왔다.

 

 아침에 서울과 경기도는 사작되는 장맛비가 세차게도 온다, 그러나 강원도 설악산과 한계령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으나 도착을 하여 티업이 시작되고 중간홀 부터는 맞을만하게 온다, 오랜만에 비를 맞으면서 하였으나 여름이라서 그런지 견딜만하다.

 

 내일도 아침부터 티업인데 걱정이 은근히 되었으나 걱정은 내일 하기로 하고서~~~,

저녁은 가진항에서 자연산 회를 곁드려 먹었다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다르긴 다르게 맛이 있었다.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 티업, 비는 다행이 오지않고 덥지도 않고 선선하여 아주 운동하기에 적절한 날씨다.

기분좋게 좋은 라운딩을 하고서 상경을 하였다.

 

그러나 성적은 항상 운동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하는 동료들의 걱정과 자세가 덜된 실력이라서 얼굴을 붉히곤한다 첫째날 90대 후반 토요일은 94타!!

 

방금 동내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서 들어와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봅니다.  

 

 

 

  

 

 

 

 

 

 

 

 

 

 

 

 

 

 

 

 

 

3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