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구경

 북아프리카 지중해변의 알제리 출장중 일을보고 돌아오는 비행기 환승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1박2일을 하면서 오랜만에 파리 구경을 하였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몇군데만 찍어서 보았으며 파리는 이번까지 4번째라서 그런지 그렇게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어도,

 

 반가운 기분과 서울의 어느 거리를 걷고 돌아보는 기분 이었다. 

 

 

특별한것은 한국의 위상이 낮아진 기분이었고 한국인은 거의 없었으며 서유럽인, 중국인, 일본인, 기타국의 관광객이 주류를 이르고 있는 느낌을 받았고,

 

안내문이나 책자에도 한국의 안내문자는 없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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