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모습

지중해변의 알제리 알제이

기차니 2009. 4. 22. 20:33

 

 

 북아프리카 북단의 지중해변 국가인 알제리의 수도 알제이와 외곽 모습 알제리는 지중해변에서 리비아, 알제리가

석유자원과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석유 및 지하자원이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도 클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중국, 일본, 서유럽등에서 무상원조 및  환심을 사기 위해서 많은 투자와 장래 자원 확보의 국가확보를 위해서 

이나라들의 오일 머니로 국가정책상 경제개발의 일환으로 사회적인 인프라등 도시기반과 산업단지 확충 일환으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각국의 나라들이 건설 프로젝트의 어마어마한 사업에 첨여를 하고 있는 실정 들이다.

현재 알제리 수도 및 각 부도심과 석유 채굴지역에 플렌트시설 도시계획 및 아파트 건설, SOC 사업의

철도 및 도로의 신설과 기존선의 개량, 고속화 프로젝트에 국제입찰의 기술제안서를 제출하러

프랑스 파리를 거쳐 알제리의 수도 알제이에 있는 철도청에 다녀 왔다. 

 

시간을 내어 지중해변의 모로코 쪽으로 약 100Km 정도를 건설르트를 따라서 현장을 보고 왔다,

이지역은 고대 로마와 오스만트르크, 알랙산더대왕 제국 , 프랑스나폴레옹, 이테리, 독일나치의 지배와 전장터이기도하다.

이러한 문화가 복합적으로 녹아 들어가 있으며 혼합민족의 구성, 언어의 현지화 특히 알제리는 불어이며

리비아는 아랍어가 있지만 영어로만 통용이 된다. 튀니지와 모로코는 이러한 시대적 세게사의 영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많으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관광지와 건축물들이 즐비하여 관광객들이 많다.

그러나 일제리에는 유적터가 있긴하나 크지않고 유명한것이 없었던거 같았다.

 

그러나 지중해 연변에서 약 150km 지역까지는 녹색 나무와 풀과 물이 있으며 수도인 알제이는 

일을 보는 동안 우리나라와 동일한 기후와 소나무가 있는 것을보고서 많이 놀랐다,

이후 남쪽으로는 광활한 사하라 사막이 펼쳐지는 나라들이다,

또한 사막의 진주이며 골드인 석유가 매장이 되어 있는 알제리는 대단히 부유한 나라이기도 하다,

허나 정국이 다소 경색되고 자유가 없으며 아직도 산악과 사막지역에는 반군이 있다고 한다.

모든 관공서나 은행 역사에는 권총과 경찰들이 소총을 들고서 경비를 서고 있엇다,

아무곳에서나 사진을 찍을수도 없었다.

저녁에 술을 먹는다거나 유흥거리도 거의 없으며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도로 등 건물등을

많이 건설하기에 중국인이 운영하는 노래방과 레스토랑이 있었다., 저녁때가 되면 시민들은 골목길에 나와서

 서로 대화를 하는 풍경들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특히 울 대중가요에 "카스바에 여인"이란 노래로 유명한 카스바 지역이 수도 알제이에 있었는데

현재는 우범지대로 외국관광객의 관광은 조심해야 한단다,

알제리는 유명한 향수가 많다, 향수진액원료는 프랑스로 건너가 세계적인 브랜드 향수로 값이 몇십배 부풀려서 팔린다 한다.

시장에서 냄새가 좋은 향수를 서너병을 사왔는데

유리병이 중국산이라서 오는길에 조금 세었섰다.

시장에는 온통 중국산이 판을 치고 있었다.     

  

 

 

 

 

 

 

 

 

 

 

 

 

   

 

   

 

 

 

 

 

 

 

카스바의 마을(카스바의 여인 이라는 노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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