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퀸타 호텔 리조트 들어 가는 입구 부터가 심상치 않던데요~ ㅎㅎ첫날은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였지요 담날은 빗속에서 9홀 행진 했지만..ㅎㅎ
PGA West 에 있는 6개 코스중 젤 어렵다는 코스, Stadium 코스에서 연습샷좀 날리고....ㅎㅎ
와우~~이게 웬 떡? ㅎㅎ 연습 렌지볼을 이렇게 무상으로 쌓아놓고 있더라구요~ ㅎㅎ
18홀 내내 이런 봉분들이 몇천개는 될듯.....울렁증이 다 납디다. ㅎㅎㅎㅎ
골프장 끼고 있는 이 집들 크기가 어마어마~~~이런데 사는 사람들은 뭐해먹고 살까요? 답: 양식 ㅎㅎㅎㅎ
네....샌드 벙커가 장난 아니여요~매홀마다 그랜드케년 정도의 벙커가~~기를 팍 죽입니다. ㅎㅎ
단 한홀도 동네 골프장에 있는 평탄한 코스가 없습디다. ㅎㅎㅎ
이 코스는 잭 니콜라스 코스의 9번홀, 아~~쳐다만 봐도 봉분들이 울렁증 나게 합니다. ㅎㅎㅎ
클럽 하우스의 뒷편 호수 - 명성에 걸맞게 완벽한 골프장...이런데 자꾸 다니다간 눈 버리게 생겼다는..ㅎㅎㅎㅎ
이런 봉분들이 매 홀마다 ~~보기만 해도 울렁증 나는 코스~~~맞지요? ㅎㅎㅎ
클럽 하우스 이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참 한폭의 그림입디다. ㅎㅎ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골프셔츠 원글보기
메모 :
'국내외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인원(Hole in one) 모습 (0) | 2009.04.20 |
---|---|
2009년 첫티업 (0) | 2009.04.18 |
[스크랩] 골프의 역사 (0) | 2009.02.11 |
[스크랩]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0) | 2009.02.05 |
제주도 골프 풍경 (0) | 2008.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