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스크랩]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에서(What a wonderfull world !)

기차니 2008. 10. 27. 06:37

 

 

 

What a wonderfull world !

(얼마나 놀라운 세상인가!)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Trees of green

And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Day

And the dark sacre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O than I’ll 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ah,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Ohhh  Yeah ...

 

  

 

 

 

 

 

 

 

 

 

얼마나 멋진 세계인가! 

 

 

나는 초록빛 나무와 붉은 장미를 바라봅니다.

그 나무와 꽃이 당신과 저를 위해

활짝 피어나는 것도 봅니다.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해요  

 "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 하고...

 나는 푸른 하늘과 흰구름들을 바라봅니다.  

축복을 받은 밝은 낮과  신성한 까만 밤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해요  

"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하고...

하늘에 뜬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어려 있어요

난 친구들이 악수를 하며

"안녕"하고 인사하는 걸 바라봅니다.              

" 너를 사랑해" 라고...!  

 

그들은 진심으로 (내게) 말하고 있어요

난 아가들이 우는 소리도 듣고

그들이 자라는 것도 지켜봅니다.

아이들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울 거예요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해요  

 "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 하고...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한다니까요..

 "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 하고...

하늘에 뜬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어려 있어요

난 친구들이 악수를 하며

"안녕"하고 인사하는 걸 바라봅니다.    

          

" 너를 사랑해" 라고...!  

그들은 진심으로 (내게) 말하고 있어요

난 아가들이 우는 소리도 듣고

그들이 자라는 것도 지켜봅니다.

아이들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울 거예요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해요  

 "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 하고...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한다니까요..

 "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 하고...

 

 

  

 

 

 

 

 

 

 

 

 

하나님의 세상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만드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It was good!  "보시기에 좋았더라"    

 

작은 새끼 펭귄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가운데 창조되어 

아름답게 자라는 꿈을 꿉니다.    

 

  우리도  그 꿈을따라 주님의 길을 걸어갑니다.    

 야곱도  꿈따라 살아왔고,  요셉도 꿈꾸며 살았고,  

 마틴 루터킹도 꿈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꿈을 따라 주의 길을 갑니다.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이 아름다운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2세!)

 

 

 

 1963년에는 10주간 186개 지역에서 750회 이상의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링컨 기념일인 8월28일에는 25만명의 군중이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에 모였습니다.
연단에 선 킹 목사는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에서
이전 노예의 자녀들과 노예 주인의 자녀들이 형재애로

한 식탁에 앉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앨라배마의 인종주의자들이 물러가고 거기서 나의 어린 아들과

딸이 백인의 아들딸들과 형제와 자매로 손에 손을 잡고 살아갈 것이라는 꿈입니다”

이듬해 킹목사는 35세라는 젊은 나이로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역대 최연소 수상자였습니다.

 

꿈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또 하나의 꿈

 

 

하나님은 리브가에도 놀랍고 아름다운 꿈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두 국민 두 민족을 잉태하는 꿈입니다.  

그 꿈대로 리브가에게서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 야곱이 나왔습니다. 

 오라비 라반을 통해서 주님은 이렇게 리브가를 축복하셨습니다.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창32:60)

 

 하나님은 그 말씀대로 야곱에게서 다윗의 지파를 허락하셨고

그 지파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셔서 대적의 문을 취하셨습니다.

 

지금도 희망봉은  하나님의 놀라운 꿈을꾸고 있습니다. 

꿈이 있는 희망봉에 언젠가 가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 바다 해  

 

 

 

하나님의 꿈이 있는 희망봉!

그 얼마나 멋진 세계인가! 

 

 

(남아공 선교사님 보내주신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바다 해)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바다 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