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아부다비

[스크랩] 투숙비가 하루에 2,500만원이 넘는 두바이의 에트란티스 호텔의 스위트룸..

기차니 2008. 10. 27. 06:32



투숙비가 하루에 2,500만원이 넘는

두바이의 에트란티스 호텔의 스위트룸.





호텔은 두바이 연안에 있는 인공섬에 위치한다.
마치 환상의 섬인 듯한 풍경이다.

두바이가 지금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이 두바이에는 유명 고급 호텔이 몇개 있지만
하루밤 2,500만원이라고 하는 엄청난 스위트룸이 있는
에트란티스호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떤 방이길래 이런 엄청난 요금을 요구하는 것일까?
1박에 1만3,000파운드 (약2,500만원)의 스위트룸이 있는 곳은 이 호텔의 최상층이다.




로비의 중앙에는 물이 치솟아 오르는 듯한 유리조각이 있다.



스위트룸에 위치한 수족관



물속에 잠겨 있는 보물을 테마로 설치된 수조관.



복도도 화려하다.



물이 폭포와 같이 내리떨어지는 욕실.



수조가 바로 옆에 있는 욕실도 있다.



VIP고객들에게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틀란티스 리조트의 이용도 가능하다고 한다.



수조로 한 벽면을 메운 호텔 레스토랑.



그리고 격조 높은 분위기의 레스토랑도 있다.




081023. 칠 면 초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칠면초 원글보기
메모 : Dub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