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신불자님들과 존경하는 스님분들에겐 죄송함을 송구스럽게 생각 하면서,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니 웃어 넘겼으면 합니다.
1. 남해의 작은 섬에 새로운 다리 두개가 건설 되었습니다.
다리 이름이~~~ 할랑교, 말랑교~~~
섬 안에는 두개의 면과 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하면~~~ 서리
또, 하나는~~~ 서면~~~ 하리
섬속의 산꼭대기엔 작은 암자가 있었습니다.
암자 이름이 정자암, 암자의 스님은 독일계 스님! 하필이면 이름이~~~ 헐터스님~~~~^^
비구니는 사타구니, 주지스님은 절정스님! 이었다.
2. 한라봉을 한라산 꼭대기라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을 역(정거장) 이라고 우기는 놈,
청남대와 계룡대를 대학교라고 우기는 놈,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놈,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놈,
그 절에 사시는 주지스님을 절정스님이라나??
그리고 동자승을 몽정스님,
암자이름을 정자암,
암자에 사는 비구니는 사타구니,
복상사와 정자암 사이에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는 할랑교!! 말랑교!!~~~~~^^^^
3. 꼬마 여식이 애더러 숫자를 써 보라하였더니 1~9까지는 크게 쓰는데 유독 10자는 작았다.
와!! 10 이 이래작노? 하고 물으니까 하는말이 "우리 할매가 원래 10은 작을 수록 좋대요!!""
4. 갑돌이와 갑순이가 만나서 서로 어디에 사느냐고 물었다.
갑돌이 왈, " J지郡 만지面 크지里에 삽니다."
갑순이 답하길 지는요, " B지郡 손대面 물난里에 살지요!! ''
5. 울릉도에 " 할랑교?? 말랑교?? " 대교를 건너가면 " 좃도"가 있다.
그 좃도에 절이 하나 있는데 그 절 이름이 "복상사"이다. 그라고 그 절 주지스님의 이름이 "몽정스님"이다.
좃도섬의 특산미 이름이 무엇이냐면, 그 유명한 "니기미 지기미" 이라고 한다.
6.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진 희한한 재주하나가 1,500명 궁녀를 발가벗겨 놓고 눈을 가려도 자기 마누라는 귀똥차게 찾아낸다??
때굴 때굴 구르다가도 딱 죽는데는 틀림없이 지 마누라 앞에서는 죽는다!! 뭣이 ?? ^^^^
7. 나이먹은 영감이 손자에게 용돈 3,000원을 얻어서 목욕탕에 가서 시원하게 목욕을 하고서 2,500원을 주고 나왔다.
2차로 술집에 가서 젊은 아가씨와 2차로 레슬링을 한판 붙고 나서는 남은돈 500원을 주었다.
아가씨가 귀가차서 " 할배아자씨! 이게 껌값이에요? 뭐에요!! 하면서 따지니, 영감왈~~~~~~~
"목욕탕엘 가서 온몸을 푹 담구고서도 2,500으로 했는데, 쬐끄만 똘똘이 목욕시키는데 500원이면 많지!! 이 어린 아가씨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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