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불교를 밑으시는 불자님께는 너무도 죄송함을 사죄하고서~~~, 웃자고 올린 이야기이니 하해와 같은 마음씨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은 어느 친구가 저에게 문자로 이런글을 올렸기에, 삭제를 할려다가 유우머로 생각하여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절의 땡중에 관한 이야기로서~~~~~~~~~~~~~~~~~~~
인도에서 건너온 고루할타, 마구할타, 두루할타, 세분의 스님은 기원전 5세기경 무차별 포교를 시작해서 여러제자를 배출하였는데
아뿔사의 조루스님/ 언제사의 지루스님/ 혼외정사의 불륜스님/ 복상사의 절정스님/ 포경사의 귀두스님/ 몽정사의 허탈스님/ 옥문사의 조임스님/ 오랄사의 하지마할타스님/ 관음사의 변태스님/ 집단정사의 난교스님/ 후장사의 호모스님/ 조개사의 홍합스님 등을 배출하였고, 제자들중 러시아로 건너간 내리꼬바, 쌔리꼬바 스님도 있으며, 현세까지 그제자들의 명맥이 이어져오다가 정조때 박해를 피해 통도사 근처에 절을 지어 정착하였는데, 문전사의 미숙스님/ 육구사의 오랄스님/ 누드사의 전라스님/ 그날사의 월경스님 등이 활동중이고 이분을 만날라면 통도사를 지나 다리를 두개를 건너야 하는데요, 다리의 이름이 할랑교/ 말랑교이고 그 다리밑에 사는 물고기 이름이 "오르가자미"라고 전해져 온답니다.
밑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만~ 그만~ 하시와요!!
'섹시 & 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체의 미 (0) | 2009.02.12 |
---|---|
예술 - 1 (0) | 2008.11.27 |
[스크랩] 급해 죽겠는데 물침대가 정말 이럴줄 몰랐어 (0) | 2008.08.20 |
두번째 유머러스한 이야기~2 (0) | 2008.06.13 |
[스크랩] 너무 야한지 몰러?(프리첼에서 - 기차니) (0) | 200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