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초등학교 친구, 친구회사 동료분들과 한겨울의 골프를 못처럼 그동안 한동한 바빠서 연습도 게을리하였고 잠간 시간이 나서 수도권의 뉴코리아cc에서 몸을 한번 풀어 보았다.
역시 연습과 기술연마를 계속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는것을 느끼면서 고향친구의 따뜻한 배려로 멋진 하루를 약간 춥지만 보내고 왔네요.
가기전에는 일기예보상 눈과 강풍,겨울비가 온다고하여 잔뜩 긴장을 하였으나 끝날때까지 좋은 기상으로 한겨울 엄동설한에 이렇게 좋은 운동을 즐겨본 경험이 참으로 좋네요.
안사장 고마우이~~~~~~~~언제함 신세 갚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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