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모습

동서양을 잇는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해협

기차니 2007. 5. 29. 09:59

 

 2005년 10월경에 터키에 외가 형님이 살고 있어서 여러가지 목적으로 약 1주일 동안 비즈니스겸

여행을 하였었다, 동행은 고향 동창으로 현재 사업으로 큰돈을 번 o사장과 같이 다녀왔었답니다.  

 

 터키의 모든면을 보진 못했으나 유구한 문화를 간직하고 관광객이 많은점이 특이했고 이슬람및 기독교

 

문화를 동시에 볼수있는 면과 성경에 나와있는 7대교회가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와는 원조상이 동일한 맥족의 후애(우랄알타이산맥과 바이칼호수를 연하여 발생한 민족

 터키는 돌궐이라고 했고, 우리는 부여와 고려(고구려)라고 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몽고반점의 나라둘~~, 

우리고대 역사상 고조선(환(한)민족))이며 대화하기를 즐기고, 저의 개인적으로는 특히나 동양인 중에서 한국인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형제국(터키 역사책에는 코리아를 동족으로 가르키고 있다 합니다.

고구려 역사에서 돌궐족으로 나오고 있죠, 일명 트루크족(터키의 조상신은 늑대,

한국은 곰; 웅녀)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닐듯 싶네요.

 

 

 - <다음엔 파묵칼레와 이즈미르, 앙카라를 나름대로 사진위주로 소개 하겠읍니다> -

 

 

 

 

 

 

 

 

 

 

 

 

 

 

 

 

 

 

 

 

 

 

'자아의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여행  (0) 2007.07.04
러시아 여행  (0) 2007.07.04
터키의 역사 외 소개  (0) 2007.04.25
[스크랩] 행운목 꽃을 아시나요?  (0) 2007.04.22
프놈펜 왕궁  (0)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