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용화봉)
모처럼 고향친구들과 토요일 고교시절 가보았던 추억의 강촌을 갔으나 예전의 설레던 낭만은 사라지고
모두 현대화 철도나 도로는 고속화가 되어 있었고
주일마다 산행을 하는 것을 이곳으로 바꿔보았다.
40여년만에 본 고향친구도 반갑고 회장단으로 구성된 산행도 즐거웠다, 좀처럼 이런 시간과 기회를 잡기는
서로 바쁜일정으로 맞추기가 힘든데 즐거운 산행이었다.
시간이 나는데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삼악산(용화봉)
모처럼 고향친구들과 토요일 고교시절 가보았던 추억의 강촌을 갔으나 예전의 설레던 낭만은 사라지고
모두 현대화 철도나 도로는 고속화가 되어 있었고
주일마다 산행을 하는 것을 이곳으로 바꿔보았다.
40여년만에 본 고향친구도 반갑고 회장단으로 구성된 산행도 즐거웠다, 좀처럼 이런 시간과 기회를 잡기는
서로 바쁜일정으로 맞추기가 힘든데 즐거운 산행이었다.
시간이 나는데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