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의학상식

허리 디스크란?

기차니 2012. 10. 23. 10:55

 

 

 

 

허리 디스크란?

 

 

 

 

1. 허리 디스크의 초기증상

  1) 허리가 끔벅 끔벅, 띠끔 띠끔, 자고 일어나면 허리뼈가 움직인 것 처럼 약간 아프다.

  2) 초기 시그널을 늘상 문제가 없는 것처럼 참고 일상생활을 그대로 한다.

  3) 이슬비가 내리면 땅이 젓듯이 서서히 진행을 하여, 발쪽과 종아리 허벅지로 저림과 땅김, 하복

     부 허벅지 종아리까지의 방사통 현상이 생긴다.

  4) 더심해지면 척추의 이상 번호에 따라서 각양각색으로 3)항의 증상들이 발생을 한다.

 

2. 왜, 허리 디스크가 발생을 하는가?

  1) 허리와 복근이 약한데도 무거운 짐, 물건을 앞으로 수구려서 들을때

  2) 심한 외부 충격이나 가격(운동, 사고 등)으로 허리골절로 인해서 디스크가 탈출, 수핵이 터질때

  3) 나이가 들어 퇴행성골절, 디스크(MRI상 회색)로 허리근육이 약할때 디스크 탈출 등일때, 

      나이가 들면 서서히 디스크 협착증(허리뼈가 내부로 굵어짐)도 발생을 한다.

   - 여기서 허리 협착증은 무조건 수술로 척수를 누르는 뼈를 깍아서 넓혀줘야한다,

     늦으면 늦을수록 고생과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고 결국에는 수술을 해야한다.

  4) 허리근육과 복근을 가질수 있도록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을때, 늙어질수록 몸관리를 잘해야한다.

  5) 특히, 나이들면 퇴행성과 여자들은 애를 낳아서 홀몬변화로 골다공증으로 허리뼈가 주져앉는다.

  6) 여자들은 애낳을시 관리 잘못으로 골반, 주위허리뼈로 좌골신경통 등이 발생을 한다.

 

3. 허리 디스크의 예방과 좋은 음식은?

  1) 매일 꾸준하게 일상생활로 운동을 한다,

   - 특히 걷기(파워워킹, 경보), 자전거타기, 수영, 아프지 않을시는 본인이 꾸준히 하여 왔던

     모든 운동을 생활화하여 복근과 허리근육, 무릎 등을 관리한다.

  2) 허리골절과 디스크에 좋은 음식을 식단화하여 먹는다.

   - 특히 구기자+오가피(오미자)+사골을 팍팍 끌여서 차와 음료수, 음식으로 먹는다.

   - 홍화씨+우롱+두충을 팍팍 끌여서 차로 먹는다.

   - 부추, 표고버섯, 두부, 멸치, 우유, 멸치 등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을 충족 시킨다.

   - 상어연골이나 상어를 사서 뼈채로 고아서 먹는다, 모든 생선뼈를 고아서 가루를 내어 먹는다.

  3) 아프지 않을때 헬스장에서 걷기, 자전거타기 등 복근과 허리근육 강화운동을 한다.

    수영장에가서는 주로 물에서 걷기와 배영 위주로 한다.

  4) 자전거도로에서 매일 자건거를 타거나 시간상 가정의 실내,헬스장의 걷기와 자전거를 활용한다. 

  5) 등산은 처음에는 얕은산, 점점 구배가 심한 산으로 등산을 생활화 한다. 

  6) 극히 피해야할 기호음식으로는 담배, 술은 맥주 2잔정도로 사회생활에서 피해야 한다.

    특히, 담배는 혈관수축과 피를 원할하게 흐름을 막기 때문에 바로 끊어야한다.

  7) 커피, 콜라, 녹차는 피하는게 좋으며 하루에 꼭 먹어야 한다면 1~2잔 정도로 한다.

 

4. 허리디스크가 발생을 했을때의 대처

  1) 하루 빨리 척추전문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와 시술, 수술로의 단계로 가야한다.

  2) 신경외과, 정형외과, 한의원, 기타를 선택을 하지만 자기에 맞는 곳을 선택하여 치료를 한다.

  3) 운도 따라야 되겠지만, 가급적이면 수술은 걷지를 못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때 까지는 하지

     않는다. 의사선생님이 그렇게 유도를 한다, 운동요법이나 시술후에도 차도가 없을경우에는 수술

     을 고려해봐야 한다.

   - 신경외과는 초기에는 약물과 운동기구로 운동요법후에 시술을 하게되는데 약 1달~1달 반,

     2~3달, 6개월, 1~2년의 주기로 차도가 생긴다, 꾸준히 치료와 운동을 참고서 해야하며   

     서서히 저림과 통증이 사라진다,

   - 그러나, 다 나았다고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나 무거운 물건을 나도 모르게 들을 경우,

    운동중 과격하게 힘을 가할 경우에는 재발을 하게 되어 있다. 

   -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는 허리당기기, 추나요법, 침(벌침등), 뜸, 물리치료(뜨거운수건등), 손

     으로 눌러서 고치기는 운도 따라야 한다, 치료비만 많이 투자하고 원위치가 많은것 같다.

  4) 보통 시술후에는 운동과 겸해야 되는데,

     약 1달이니 2~3달, 6개월 이후에는 다나은 것처럼보이나,

   - 계속해서 걷기와 경보(파워워킹), 자전거타기(실내가 더좋음), 수영(물걷기 위주로), 얕은산 등산,

     계단오르내리기와 구배가 심한 언덕을 오르내리기 등과 스트레칭을 시간만 난다면 수시로 한다.

  5) 유산소 운동중 1달 이후에는 모든운동은 가능 하겠지만, 꺼꾸리와 철봉 매달리기는 전문의 선생

     님께 반드시 문의 후에 해야한다.

  6) 시술이나 수술후에 디스크가 있는경우에는, 상기의 운동과 대중교통을 활용하고 가급적 장시간

     운전이나 몇시간씩 되는 지방 높은 산의 등산, 국내여행, 해외여행은 전문의 선생님께 사전에

     문의를 하는게 좋다.

  7) 시술이나 수술후에는 1달이상 약(주로 소염진통제,혈류개선제,기타약)과 신경주사를 놓게 되는데

     신경주사는 가급적 5회는 넘기지 말아야하며, 많이 간격을 주어 신경주사를 맞아야한다.

     특히, 뼈주사는 3~5회를 넘기면 않된다, 뼈주사는 전문의와 상의해서 치료해야한다.

  - 또한, 시술후 신경주사를 5회 이상 계속 맞으면서 차도가 없을 경우에는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수술이나 타병원으로 가서 다른치료가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8) 치질이 심한 경우도 허리디스크에 영향을 준다, 대변을 볼시 힘을 주면 디스크 탈출을 유도할수

    있다, 힘을 주지않도록 하며 치질약 좌약(알약 등 치료)이나 온수로 좌욕을 매일한다. 

 

5.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과 나쁜운동은?

   1) 좋은 운동

      걷기(평생을 기본생활화 한다), 자전거타기, 수영, 얕은 등산, 유산소운동,  탁구, 배드민턴, 조깅

   2) 나쁜 운동

     골프, 볼링, 테니스, 줄넘기, 역기, 돌많고 높은 산 등산 등

   - 특히, 골프는 좌측으로만 허리를 비틀기 때문에 디스크 탈출이나 터지가 가장 쉬운 운동이다.

      또한 골프는 목을 한방향 등으로 쓰기 때문에 목디스크와 팔어깨에 문제가 가장 많이 생긴다.

  3) 골프나 축구,배드민턴을 하다가 디스크수술을 했다면 6개월이상이 자나서 다 낳았다고 다시한다 

     면 디스크탈출이 예상되므로 하지말아야 한다, 다만 시술을 하고서 6개월이상 지나서 통증 등이

     없어 졌다면 서서히 골프, 축구, 배드민턴을 하여도 된다, 무리는 절대로 해서는 않된다. 

   

  4) 운동시간은 매일 30분~1시간이지만, 

     평상시엔 출,퇴근시와 점심후에 40분~1시간 정도의 걷기 운동이 좋으며

  - 토요일이나 일요일의 휴일에는 1~ 2시간씩 걷기와 기울기가 있는 야산의 등산과 수영(걷기위주),

    실내자전거 타기가 좋다.

    수시로 운동후에는 스트래칭과 복근, 허리근육을 늘리는 운동과 운동 강도를 올려서 한다.

  5) 지극히 정상의 허리를 가지고 있으시면 평소의 운동을 생활화 하셔도 될것 입니다.

    

* 모든분들께서는 아프지 않는 허리로 즐거운 평생을 보내세요, 이내용은 저에 위주와 상식으로 했

  으니 모든분들께 다 맞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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