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철도기술 모습

한국철도의 지방폐선 전단계의 모습

기차니 2011. 12. 30. 15:12

 

鐵道路線 計劃의 現代化를 바라면서~~

 

 교통은 철도와 도로 항공(비행기) 항만(배)로 크게 나뉜다.

 

 일본은 원래 철도 중심으로 교통을 활성화 했기 때문에 모든 지방에 까지도 단선 철철화 및 기타 차량을 운행시켜 낭만을 자아내며 향수에 젖는 예전의 증기기관차 까지도 가끔씩 이벤트식으로도 운영과 운행을 시킨다.

 

 이젠 Speed Up으로 고속철도 및 환경을 고려하고 전기료가 값싼 친환경의 전기차량으로 운행키 위해 전차선화 하여 초고속도의 고속철도까지 운행을 하므로서 한반도 정도는 1일권화로 생활 패턴이 바뀌고 있다.

 

 그러나 정부나 철도정책 측면에서는 수송수요가 없어지고, 도로 위주의 교통정책을 쓰다보니 자동차 산업은 발달이 많이 되어 세계로 수출하여 효자노릇도 하고는 있으나, 

 각 지방 벽지 까지도 포장이 되어 Door & Door 의 편리한 시대가 되었으나, 세계화의 추세가 친환경 녹색화의 교통정책과 이산화탄소의 축소화를 지향하는 시대로 가고 있으며, 이제는 할수없이 전세계의 인류가 살아야하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궁극적으로는 화석연료는 철강석을 가공처리나 하는 제철소에서나 쓰게되는 시대로 가고있다.

 

 그래서 이 분야인 교통분야와 에너지분야, 환경분야에서는 앞다투어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개발로 선두 주자를 차지하는것이 요구되는바,

다른 연료의 대체와 기술개발등이 요구되며 앞장서서 특허 및 신기술 개발을  해야하는 시대로 와버렸다.

 

 그러나 국가 전체적인 교통 Network은 철도든 도로든 사통팔달로 연결 및 연계가 되어야 하며, 계절파동 수요라고 하지만 관광 및 국가적, 지자체적 축제 등을 하여 모여드는 수송수요를 해결도 하며 낙후된 지역에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철도의 폐선화가 가속화 되어가는 기존선은 살려서라도 인구이동의 목적과 관광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보나,

 

 현재까지의 국가정책의 수뇌부에서 도로측에서 많은 압력과 두뇌들의 입김 및 지자체장들의 선심공사와 정책남발로 도로에 과투자를 하여 이제는 철도로의 획기적인 투자를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수도권에서의 사계절 산행 등을 고려하여 전철화를 하여 현대적인 차량까지도 도입을 한다면, 지역의 활성화도 고려할수가 있으며~

 

 향후 언젠가는 남북이 통일이 된다면 물류는 X자축 철도망도 필요하지만, 종 횡 및 국가 2020년 기간교통망에서도

 口자의 철도교통으로 동맥과 정맥의 핏줄을 연결하여 대비를 해야 할겄이다.

 

 또한, 수도권이든 지방 광역지자체이든 간에 철도나 도로망의 내, 외순환철도 및 도로망을 구축하여 급증하는 인구의 팽창에 따라서 대응을 해줘야하는 대도시권화와 현대화의 급물결에 순응하여 교통체증에 따른 수송분담 비율을 축소하고 유류의 환경공해는 물론,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간가치와 그효율을 극대화할 필요가 절실해 졌다는 것을 중앙부처나 지자체에서는 빨리 깨닫고 대응을 신속하게 하여 최적의 도시계획 및 교통망 구축이 시급한 시대에 도래되어 있다는 점을 주시하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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