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2012年 ( 壬辰年 )을 맞이 하면서~~~,

 

 

年末 잘들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로운 壬辰年의 黑龍의 해를 맞이 하십시요.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해인것 같네요,

 결국엔 북한의 김정일이 까지 죽는 한 해이면서 국내적으로는 갈등과 빈부격차와 서민들의 고통이 많은 해로 보여 지네요,

저도 한때는 중산층이라고 자부를 했었는데 글쎄요~?,

국가적으로는 대기업의 수출과 글로벌 무역과 대기업 종합상사들의 국제적 생존경쟁에서 그래도

몇 품목들은 세계를 주름잡는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

 

  이슬람교의 사회인 중동에서의 쟈스민혁명으로 오일머니의 자원국들까지도 민주화를 갈망하고, 독재를 거부하는 세상으로 국민대중과 서민위주의 국가정책을 고 단위로 요구하는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먹고 사는데에 더욱더 힘을 써달라는 민주주의로의 발전양상이 뚜렸해져 가는 세계화를 보면서,

저희 회사도 국내외로의 고부가 가치의 국제적인 설계와 시공감리 위주의 회사이지만, 만만치 않은 경쟁과 특히 리비아, 알제리 등 중동의 이란, 기타국 등의 민주화로 인한 여려움 등과 우리의 절대적 우방인 미국과 마찰이 있는 국가와의 사업은 모두 미국과 우리국가의 압력등으로 원자재 및 오일머니로의 국가 인프라 사업들을 접어야하는 일과 그런일을 하다가도 철수를 당해야 하는 곤란을 겪었고,

 아프리카나 중남미, 동남아 등을 정신없이 뛰면서 영업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해보지만,

 워낙 국제 경쟁력 강화와 저가 출혈경쟁 심화, 특히 국내내수 저조와 사회 인프라 구축중에 SOC 사업의 일부 불랙홀 같은 4대강 사업의 예산편중과 모든 타사업의 감액 등으로 골고루의 기술, 중소기업의 여러분야 등과

 거의 이 분야의 계통에서도 어떤 분야 회사들은 아사 직전이거나 경쟁에서 퇴출, 폐쇄되어 회사 문을 닫는 힘겨운 한해를 장식이된 많은 중소회사들을 직접 목격하곤 한답니다.

 

현대의 세계 경제는 글로벌화의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모든 젊은이들의 뛰어난 머리와 의욕 등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경험이 많이 축적된 선배님들과의 하모니를 이루어 대 합창(주)곡이 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좁은 한반도! 그중에서도 남한은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으로서는 현재 고학력의 쏟아내지는 청년 실업의 자제들!

 

 이 피끌는 젊은이들을 포함하여 골고루 많은 인재들을 놀리지 말고,

 세계적인 두뇌를 자랑하는 한민국의 저력을 세계만방에서 뛰게 만들어서,

 강대국으로 가려면 우물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을 빨리 탈피를 해야한다고 보며~,

 

 그럴려면 지도자는 먼 혜안을 갖고서 내다보고서,

아주 큰 한민족이 살아 나갈수 있는 원대한 마스터플렌 마련과 먹거리의 창출은 필수적이며~

 한 많은 우리민족은 살을 맞대고 있는 지척에 북한과 대치하고 있고,

열강의 4대국에 둘러써여 있는 지리적 장단점을 적절히 활용할수 있는 여러 대안을 마련하여 가동을 하시면서,

부강경제는 물론 과학 기술력(R&D포함)을 바탕으로한 군사력 강화로서 세계적인 강대국이 반드시 되어야 하며,

 그 바탕속에서는 온 국민들의 원성 없는 민생고와 복지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하는 큰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부디, 다가와 있는 21세기를  GDP 2~3만불을 훨씬 뛰어 넘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수 있는 그런 대단한 인물들을 주변에 포진을 시키고,

원대한  큰 리더쉽을 가지신 분이 나타 나시어, 이나라를 이끌어 주시리라 저는 강하게 밑고 있습니다.

 

 

여기의 이 글은 극히 저에 개인의 소견을 일부만 적었으니, 오해나 이상하게 받아주시지 말아주시기를 빌겠습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3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