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늦가을 남이섬 오후풍경

 

 

남이섬 구경

 

 

 남이섬이 예전에 다녀왔을때의 가을 낙엽의 황홀함에 흠뻑 취해 그 감동을 다시 느끼려고 다녀왔으나, 너무도 늦은 시간에 같었고~

 

 사진기 조작 미숙과  너무도 복잡한 케논사진기로 인하여,

제대로 맞추질 못한 상태에서  촬영을 무리하게 한 관계로 사진이라고는 도저히 내 자신이 허락칠 않았지만 특별히 시간을 할애하여 다녀온 곳이고, 올해의 낙엽은 너무도 가물어서 그런지 전혀 낙엽의 정취를 만끽할수가 없었다.

 

 특히, 낙엽이 거의 지는 시간적 관계로 너무도 늦게 방문을 한 관계로 시간만 낭비한 그런시간이 되었구나 아쉬웠다.

 

 빨리 좋은 캐논 사진기의 취급의 달인이되어서 아주 보기좋은 사진을 기어히 만들기로 다짐을 굳게 하게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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