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초지 수목원 ( 파주 )

 

 

벽초지수목원

 

 

 파주에 있는 조금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의 수도권이면서, 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벽초지 수목원"엘 가보았다,

 

맑은 산소와 복잡한 머리를 잠시 식혀보려고 시간이 많지는 않았으나 도로가 막히질 않아서~ 곧바로 다녀 올수가 있었다.

 

 

 수목원의 내부도 전체가 그리크지 않아서, 약 넉넉 잡고 전체를 다 돌아보아도 2시간이면 충분한 곳이었다.

 

 

 그러나 봄, 가을 같지 않고 여름이어서 그런지, 각종 볼만한 별다른 꽃도 없었으며 멋진 단풍이 없어서 그런지 아기 자기한 면은 너무도 떨어지는 곳으로 느꼈다.

 

 

 푸르른 나무들과 잔듸, 조용한 산책길을 걸어보기도 하였다, 그런데로 좋은 곳이었으나~~~,

 

조금은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다고 오는길에 느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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