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의 자식( 아들, 딸 ) 들이란~~~,

 

 

사랑하는 자식인 아들, 딸 이란!!

 

 

 아들을 키워서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를 보내면 사돈이 된다.

 

 

 아들이 어릴땐 1촌, 대학엘 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에 8촌이 된다.

서울에 살면 동포, 이민을 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에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아들 셋이면 꺼꾸로 목메달이 된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출가를 하면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이쁜도둑!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다니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웬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에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이 된다!!

 

 

 아들에게 재물을 않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졸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그래서, 지금 부터는 나 자신과 몸둥아리를 아주 금덩어리나 다이야몬드 처럼, 아주 아주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야 한다!!!

 

 

 

PS: 이 내용은 친한 동창 친구가 핸폰으로 보내온 문자랍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맞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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