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심학산 둘레길
모임이 있어서 2번째로 수도권에 있는 둘레길을 찾았다.
심학산을 돌다보면 한강이 보이며, 김포와 파주평야와 북한의 개풍면이 보인다~~~
비가 오지않아서 걸어가는 내내 흙먼지가 날렸다,
조금 있으면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영향으로 일본 센다이 동북부 남쪽편의 130km 해저면에서 발생한 9.0진도의 대지진으로 복산(후쿠시마)원자력 발전소의 우라늄과 풀로토늄이 녹아내려 열을 발생시키면서, 막대한 공포의 방사능을 뿜어내어 이를 막아본다고 물을 마구부어 대어 식히는데 사용된,
오염 방사능의 물이 죽음의 물로 변해 태평양과 대한해협을 위협하고,
주변국인 한국, 대만, 중국, 북한, 러시아, 아메리카대륙은 물론 온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공중의 대기나 바닷물의 오염은 해산물과 어패류, 소금가공, 대기의 오염은~~~,
인간은 물론 모든 생명체가 있는 동,식물을 오염시킨다고 한다 하니~~~~!?
내일과 모래는 비가 온다고 한다,
마냥 반가워할 수 만은 없는 이런 상황에 서있다.
정신차려서 오염된 빗물 물질을 맞지 않아야 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만 골라서마시며, 사무실이나 집에서 당분간은 조신하게 지내야 할것도 같다.
이런 천재지변과 인재로 인해 한국을 어렵게하는 일본이라는 선진 경제대국이 국방력을 내세워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 겄이니, 한국에서 설치하겠다는 모든 시설물설치 중지와,
미사일을 쏘면 자기의 일본 영토침략이라고 보아 반격을 하겠단다,
이는 자위대를 상륙하겠다는 것과 동일한 말로 들려온다.
적반하장과 안하무인, 철면피는 고사하고 흉악한 식민지시대 잔학상과 뉘우침이 전혀 없는 전쟁의 패망국이 강제 한일합방과 식민지지배, 대동아전쟁을 일으켜 원폭을 2방이나 얻어 쳐 맞고서, 그때야 정신을 차리고서 항복을 한 주제에!!
전후 미,일태프트가쓰라의 밀약의 근거로 보이는데,
한국의 독도를 다케시마라며 일본정부에서는 외교백서에 명기를 정식으로 하고서,
중학교 역사(국사)책에 역사왜곡을 하여, 나이어린 학생들의 머리속에 심어놓아 장래 언제든 먹어 치우겠다는 아주 치밀한 야욕과,
한국을 자극하여 국제사법재판소로 치밀하게 유도하여 국제적으로 그동안 홍보를 공들여온 온세계에 돈을 뿌려 놓은 열매를 따먹고자~~~,
국난에 가까운 이 시기에도 강력하게 영토 주장을 하고 있다.
지진은 천재지변이지만 원전폭발은 내진설계를 하지않은 인재이니 만큼,
세계인과 이웃인 한국인에게 엎드려 사죄의 큰절을 해야하며~~,
환경오염이고 인간의 재앙인 방사능을 마구 오염시켰놨으니,
죄송하다고 사죄를 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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