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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福島原子力 發電所

기차니 2011. 3. 29. 17:15

ネルギ一 ( 에너지 )

 

 2010년 10월에 원전 3호기(1호기~6호기 까지 있지만)를 영업운전을 개시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일본토목학회 3월호에 연재가 되어 있어서 일부 내용을 발취를 해보았습니다.

 

 일본은 현재 복구 및 방사능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난에 버금가는 9.0의 지진에 의한 쓰나미로 인한 해수가 덮쳐서 원전을 완전히 마비를 시켜 사투에 가까게 정신없이 막아내고는 있으나, 

 

 현재 전세계는 물론 태평양과 이웃 한국에 까지도 편서풍으로 방사능의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측을 했었으나,

 그 예상은 빗나가 캄차카 지역을 거쳐 북극지역으로 선회하여 만주와 한반도를 휩쓸고 있는 현재의 재난이  재앙에 가까운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전 폭발에 버금가는 작금의 현상이 재난을 당한 일본이나 이웃 국가인 한국, 대만, 중국 또한, 멀리는 아메리카 지역 까지도 영향이 있을것도 같으며~~,

 

 태평양의 해수를 따라서 퍼진 방사능의 영향은 어패류 까지도 피해를 주어 향후 오랫동안 많은 인류에게 고통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이 되어져서 걱정이 앞선다.

 

 조금은 아이러니컬한 내용으로서 지진과 쓰나미에 대비하지 못하고 허술하게 건설된 후 계속 사용한 원전으로서 일본으로서는 안타깝고 난처한 상황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더욱이 별개이긴 하지만 이러한 재난으로 한국에서는 일본지진피해 성금을 모아서 보내고 예비비 까지 털어서 같다주고 이게 누가? 왜? 이런일까지 벌리면서~, 119구조대도 세계에서 제일 먼저 도착해서 도와 주었건만,

 

 

 일본의 국사와 역사책에 버젓이 우리에 동해의 영토인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인쇄하여 후세들에게 가르치려는 이중성의 일본인을 보고 있다, 앞 얼굴은 미소를 지으며 반기지만 뒤돌아서 뒷통수에 쇠망치로 치는지,

 

 또, 등에 비수를 꽂는 이런 야비한 일본인과 정부에게 떳떳하게 우리나라의 역사성, 실 지배측면과 당위성을 왜! 명확하게 들이 대지를 못하는지,

 

 

 식민지 시절 조선인에게 폐악질을 한  반성은 못할망정 작금의 동정과 한 없는 온정을 베푸는 이웃에게는 실망을 주지는 말아야 할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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