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ふゆ)の海(うみ)もいいねえ.
波(なみ)が岩(いわ)にぶつかって碎(くだ)け散(ち)って.
'일본어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찻집에 오면 대학 시절이 생각나요. 그래요. (0) | 2009.08.18 |
---|---|
머리모양 바꿨네. 귀엽다. 어울려. (0) | 2009.08.17 |
바닷물이 빠졌어. 조개 줍고 있어. (0) | 2009.08.14 |
불꽃놀이 대회, 보러 안갈래? 그럼, 산책 겸 보러 갈까? (0) | 2009.08.12 |
동창회예요? 옛 제자들이 불러 줘서요. (0) | 200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