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한마디

신의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지.

기차니 2009. 7. 2. 10:34

神樣(かみさま)の愛(あい)こそが本當(ほんとう)の愛(あい).

 

包(つつ)み入(こ)む愛(あい).(모든걸 감싸 주는 사랑)

 

すべてを許(ゆる)す愛(あい).(모든걸 용서하는 사랑)

 

これこそが愛(あい)です.(이거야 말로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