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樣(かみさま)の愛(あい)こそが本當(ほんとう)の愛(あい).
包(つつ)み入(こ)む愛(あい).(모든걸 감싸 주는 사랑)
すべてを許(ゆる)す愛(あい).(모든걸 용서하는 사랑)
これこそが愛(あい)です.(이거야 말로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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