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계선이 없었더라면 철원평야를 지나 금강산역에 내려서 산행을 한후 원산항에 가서 회를 맛있게 먹고 나진을 거쳐 두만강을 건너 핫산을 거쳐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로브스크 아니, 모스크바까지라도 달려 봤으면 이젠 나이가 자꾸 먹어가 늙어서 못가겠지~~~~~,
이웃과의 험악한 분위기는 날로 더해가니 조금마한 반도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난 운명이겠지, 슬픈 민족들이다 현명치 못한 민족들 같다 그렇게도 침략과 햘킨자국이 많은 우리의 국토! 대한민국 저, 원대한 고구려의 광개토호태왕 같은 지도자는 않나타나는지~~~, 아니 언제쯤이나 나타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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