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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 아오미 티벳 철도 천공 열차

기차니 2009. 3. 7. 12:23

 

 

중국 아오미 티벳 철도 천공 열차 화장실의 차창으로부터

일본어를 직역한 글이므로 한국어로는 약간 어색한 단어들이 등장 합니다....-모형쟁이 말-


아오미 티벳 철도(청장철로)는, 중국 청해성의 성도인 서녕으로부터, 서장(티벳) 자치구의 랍살(라사)까지, 표고 5072 m의 세계의 철도 최고 지점을 넘는 전체 길이 1956 km, 세계 제일의 고원 철도입니다. 일본에서는, “천공 열차”로 불리고 있어 중국에서는“천로”라고 이름 붙이고 있습니다.

1기 () 1984 2기 - 1241 km, 2001 5 2006 7 , , .

아오미 티벳 철도(청장철로)의 시발 땅거미가 강요하는 서녕역2007/9/20

아오미 티벳 철도의 여객 열차를 중국의 시각표 검색 사이트에서 조사하면, 2007년 9월 현재는 매일의 정기 열차는 이하의 4개가 되어 있어(대체로 특쾌→특급, 쾌속→급행에 상당), 작년의 개통시에 비해 시각 개정과 다소의 스피드업을 하고 있습니다。

  • 북경과 랍살을 48시간에 잇는 T27다음(북경→랍살)/T28다음(랍살→북경) 공기조절특쾌가 매일 운전 

  • 성도와 랍살을 45~46시간에 잇는 T22/3차와 T24/1차 공기조절특쾌(도중에 열차 번호가 바뀝니다)와 세트가 된 쥬우케이와 랍살을 46시간에 잇는 T222/3차와 T224/1차 공기조절특쾌가 각각 격일 운전 

  • 샹하이와 랍살을 47시간에 잇는 T164다음/T165다음 공기조절특쾌와 세트가 된 광저우와 랍살을 56시간에 잇는 T264/5차와 T266/3차 공기조절특쾌가 각각 격일 운전 

  • 서녕과 랍살을 26~27시간에 잇는 N917다음/N918다음 공기조절 쾌속과 세트가 된 난주와 랍살을 30시간에 잇는 K917다음/K918다음 공기조절 쾌속이 각각 격일 운전. 양쪽 모두의 열차를 맞추면 서녕-랍살간은 매일 운전

북경이나 샹하이, 광저우등으로부터 랍살은 너무 멀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은 비행기로 서녕 또는 랍살에 들어가, 1일에 아오미 티벳 철도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주파하는 N917다음/N918다음 공기조절 쾌속에 승차합니다.

이, N917다음/N918다음 쾌속의 혼잡 완화 때문에, 2007년 8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서녕발의 경우, 랍살발은 8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녕-랍살간의 임시 열차로서 N919다음/N920다음 공기조절 쾌속이, 속행 편리하다고 해 운행되고 있습니다.

긴 편성의 중간에 연결된 식당차 서녕-N919다음 쾌속-랍살의 나막신2007/9/20

서녕에서 랍살까지, 이 임시 열차의 경와(2등 침대)에 승차해 왔습니다. 정기 열차의 N917다음 공기조절 쾌속이, 서녕발20:28→랍살벌이 다음날의21:50에 대해, 임시 열차의 N919다음 공기조절 쾌속은, 서녕발22:16→랍살벌이 다음날의 것22:51입니다.

시발의 서녕의 고도는 해발 2300 m. 역에서는, 열차별의 대합실에서 개찰 시간까지 기다립니다. 근처의 샹하이행야간 열차 K375다음 공기조절 쾌속의 대합실은, '70년대의 귀성 시즌의 우에노역을 생각하게 하는 대혼잡입니다만, 랍살행은 여유가 있습니다.

30 , . , , 1 , . 3 , . , 15~12 (3 1 6 2 ), 11~8 ( 4 6 2 ), 7 , 6~5 (2 1 4 ), 4~1 , 16 , .

 列車が定刻に発車すると、車掌が各席をまわり切符と換票証(寝台番号が書かれたカード)を交換します。寝台の、上段、中段、下段で換票証の色を変えています。

続いて乗客健康登録用紙が配られ、住所、氏名、年齢、電話番号、列車、号車、寝台番号等を記入し、高度の高いところを旅行することを理解していることと、3000m以上の高度に耐えられる健康状態であること(漢字から推測してこのようなことが書かれていると思われます)の2ヶ所にチェックして署名します。

車掌がこの紙を回収して、発車から1時間余りで消灯。没みかけた上弦の月の明かりの中、車窓に海抜3260mにある琵琶湖の6倍の面積の青海湖が見えないか、目をこらしますが諦めてベッドに潜ります。

() 4 D 2007/9/21

이튿날 아침 8시 20분 무렵에, 열차는 인구 11만명으로 연선 최대의 거리, 해발 2800 m의 격 이목(고룸드)에 도착합니다. 승무원이 문을 열어 판을 데크와 홈의 사이에 건네주어, 그 전에 카페트를 끕니다. 여기서 하차하는 승객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격 이목으로는, 기관차를 교환합니다. 서녕으로부터 중련으로 견인해 온, 일본의 국철 특급색 중국제, 동풍 4 D형 디젤 기관차가 떼어내지고 인상이라고 살아 대신해 객차와 같은 초록에 황색 띠를 잡은 미국 GE제의 NJ2형의 중련, 아오미 티벳 철도 전용기가 선두에 섭니다.

1 2007/9/21

이전, 승객이나 차장도 차 밖에서 잠깐 휴식입니다. 격 이목의 정차 시간은 20분 정도. 여기에서 앞은, 2006년에 개통한 구간에 들어가, 고도도 3000 m에서 4000 m이상으로 달해서 갑니다.

발차한 열차의 차내에서는, 차장이 승객에게 비닐 튜브를 나눠줍니다. 침대차에서는 창가와 복도측의 벽에, 좌석차에서는 좌석아래에 산소 공급용의 연결기가 있어, 고산병의 발증등 , 필요에 따라서 비닐 튜브를 접속하면, 코로부터 산소 흡입을 받게 됩니다. 일회용같고, 회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2007/9/21
격 이목을 발차한 열차는, 황량한 사막 지대를 달립니다. 커브에서는, 3호차의 창넘어로 14 양처의 기관차까지 보입니다만, 유리의 반사로 잘 사진에 찍히지 않습니다.

화장실의 창이, 안쪽에 조금 여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이 틈새로부터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일안레플렉스는 크고 무리입니다)를 밖에 내, 전방으로 향해서 셔터를 누르면, 몇매인가에 1매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진이 찍힙니다.

천공 열차“화장실의 차창으로부터”

N919 2007/9/21

이 열차는 임시 열차이기 때문에인가, 경와는 1~3호차는 만석입니다만, 4호차에는 공석이 있어, 전방의 15~12호차의 경와에도 공석이 눈에 띕니다. 플라티나 티켓일 것의, 불과 2량의 연와도, 하단은 모두 메워지고 있습니다만 상단에는 공석이 치라호라. 경좌에 이르러서는, 승차율50% 이하지요, 호차에 따라서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박스나, 옆 3명 벼랑을 점령해 자고 있는 배도 있습니다.

천공 열차의 차창에서 곤륜산맥의 산들2007/9/21

이윽고 열차는 고도를 올려서 가 해발 4000 m를 넘는 동토 지대에 들어갑니다. 여름은 초록의 초원이 퍼져, 저 너머에 6000 m급의 곤륜산맥의 산들이 늘어섭니다.

세계 제3 넓이를 가지는 무인 지대라고 하는 가가니시사토(코코 엉덩이)에서는, 때때로 차창을 야생 동물이 횡단합니다.

아오미 티벳 철도 최고 지점의 앞, 표고 4823 m의 포강격역에서 정차합니다. 아오미 티벳 철도는 단선입니다. 열차 교환을 위한 정차는 몇 번인가 있습니다만, 승강의 취급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T165 2007/9/21

일반적으로, 중국의 열차의 화장실은 흘려 보내 식입니다. 그 때문에, 정차역이 가까워지면, 차장이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내쫓고 열쇠를 잠그어 버립니다. 그렇지만, 이 아오미 티벳 철도는 비행기와 같을“보속”라고 소리가 나 들이 마시는 진공식의 화장실 때문에, 정차중도 안에 넣습니다.

화장실의 창을 열고 카메라를 내밀어 기다리는 것 잠깐, 가까워져 오는 기관차의 엔진소리를 들으면서 몇회나 셔터를 눌렀는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진이 1매만 있었습니다. 시각부터 추측하고, 이 열차는 랍살발샹하이행T165다음 공기조절특쾌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천공 열차“화장실의 차창으로부터”

5072 m 5068 m () 2007/9/21

15시 45분 무렵, 해발 5072 m의 아오미 티벳 철도 최고 지점을 통과합니다. 차내에 때때로 표시되는 LED의 고도 표시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고, 선로겨드랑이에 있는 최고 지점의 비를 간과했습니다. 사진에 찍었음이 분명한 5000 m를 넘는 LED의 표시는, 셔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반 밖에 비치지 않고 실패입니다.

최고 지점을 지난 직후에 통과한 세계에서 제일 높은 역, “카라코납”의 역명만은, 어떻게든 카메라에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차량은 본바르디아의 기술로 비행기와 같이 차체 전체가 여압되고 있는 등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화장실의 창을 열어도 공기가 힘차게 새는 것도 아니고, 압력에 의한 고도계가 붙은 시계를 가지고 있는 분에 의하면, 차내에서 올바른 고도가 표시된다라는 것으로, 여압은? ? 입니다.

() 2007/9/21
 

태양이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을 무렵, 열차는 착나(트나) 호의 호반을 달립니다. 호면의 반사에, 티벳 고원에 생식 하는 털의 긴 소과의 동물, 야크의 실루엣이 떠오릅니다.

이 열차, 임시 열차이기 때문에인가, 정기 열차는 정차하고 홈에 내릴 수 있다고 하는, 나곡(나크츄) 역을 통과해 버렸습니다. 결국, 서녕-랍살간에서, 홈에 내릴 수 있던 것은 격 이목 뿐입니다.

저녁 식사시에 식당차에서 맥주를 마시면 졸려져, 침대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을 생각이 3시간 가까이 드러누워 버려, 일으켜졌을 때에는 열차가 종착의 랍살역의 홈에 미끄러져 들어가는 곳이였습니다.

N919 2007/9/21

랍살역은 넓은 홈, 높은 지붕, 발착 번선은 적기는 하지만, 북경역이나 샹하이역에서 훌륭함과 판단합니다. 이 열차는, 내일의 랍살발서녕 경유 성도·쥬우케이행 T24/T224특쾌로서 되풀이하는 것 같고, 차체옆의 나막신이, 벌써 여벌라고 있습니다.

환표증과 교환에 되돌려 준 표를 기념에도들 구토, 역에 신청하려고 했는데, 개찰구에서는 표는 받지 않고, 전원의 수중에 남게 되었습니다.

2007/9/21

역을 나오면, 암야에 라이트 업 한 흰 랍살역이 떠오릅니다. 여기는 표고 3600 m, 공기의 희박한 세계입니다.

아오미 티벳 철도의 자세한 것은, 위키페디아를 봐 주세요. 2007년 9월 현재에 여기에 게재되고 있는 열차의 시각부터 개정이 되어 있습니다.

아오미 티벳 철도의 새로운 시각은, 이쪽에 있습니다. 간체자 중국어 폰트가 필요합니다.

중국의 열차의 시각 검색은, 화차(호-최)로 부디. N919다음은 임시를 위해서 나오지 않습니다. 간체자 중국어 폰트가 필요합니다.

 

 

 

출처 : Paradise atelier
글쓴이 : 모형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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