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제로 나라가 그렇게 좋은 한해는 않인듯 싶다, 그래도 가내에 평온한 사람도 있을게고
또, 조금더 가계나 사업장에 이익이 줄어서 씁쓸할 친구들은 내년을 기약을 하면서~~~~~~~~~~,
송년의 달, 12월은 모든모임이 많은 친구, 학교, 직장, 사업장의 모임에 몸들 버리지들 말고 좋은 한해로 기억들을 남기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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