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두바이는 현재 공사중이란 말과 중국의 상하이는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을까?
동감을 한 부분이다, 급속하게 발전하는 중국의 경제와 부강한 나라로 가는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으며 살아 움직이는 걸 느낄수가가 있었다.
작금의 중국은 2008년 뻬이징 하계 올림픽(2008년 8월 8일 오후 8시에 개막식: 중국인은 유난히 8자를 좋아함)을 앞두고 도심의 재건축등을 하고 있으나, 서장에서의 티벳독립
및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장족들의 모습에 대량학살을 한 중국정부의 고민(천연지하자원, 물문제, 군사적 지리적 요충지의 확보등)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남공정, 우리에게는 동북공정, 만주와 백두산의 개발등을 고려할때 그싹을 자
르 겠다는 중국의 고도의 작업이다.
고대사 역사조작과 국익을 고려한 행위는 용서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걸 막을려면 우리의 국력을 키울수 밖에는 없으며 그길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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