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근핵심 철도기술

우리나라의 자기부상열차

기차니 2007. 11. 24. 19:27

 현재 그간 여러형태의 대전 엑스포, 기계연구원에 시험선을 설치하여 시운전을 하고는 있읍니다.

 

그러나 현재 개발된 차량은 시속 40~50km/h의 속도로 운행은 하고는 있으나 최고 운행속도의 목표는 인천공항에110km/h를 운행을 지향하는 시범노선을 구축하고 있읍니다. 

 

차량과 하부궤조부와 구조물은 물론 분기되는 곳에서의 분기기시설 제작과 작동시간의 단축등 여러분야에 엄청나게 정밀성의 설계와 시공성을 요구하게 될것입니다.

 

 허용오차는 1~2mm이내의 평면성과 궤도틀림을 요구하며 부상과 추진운행시 이모든것을 충족치 못한다면 정지나 운행에 지장을 받게되며 불시착 및 비상시의 방재대책 운행시의 유지보수의 저렴성과 Maintenance free化를 지향해야만 경쟁력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나고야~ 아이치박람회장 구간의 Linimo 운행 ; 동부구릉선)이나 초고속자기부상의 독일형(중국 푸동~상해구간 운행)의 노선및 차량과의 차별화와 우리나라도 기 개발된 차량(성능의 지속적 Up grade와 개선)과 궤도분야, 하부 구조물(주로 교량이며 일부 지하터널과 토공구간도 있음)분야 등과의 동적특성등 철저한 검증과 실험은 물론 시운전을 거치고 기타 System분야등과의 상호연관성과 연계하여 무인운전으로 개발하여야 마니 외국과의 상대적 우위를 점할수 있다고 보겠읍니다.

 

 이미 상업운행을 하고 있는 일부국가(일본, 독일과 미국은 초고속열차의 시험선운행)와의 기술격차를 좁혀 국제특허및 상업성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서유럽및 중국, 미국국가들을 재치고 우위를 점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하며, 국내 지방 대도시에 도입하여 경제적이고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어야 되리라 개인적으도 생각됩니다.

 

 이에 궤도분야와 이에 대응하는 구조물분야에서 특수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나와서 이모든것을 충족한다면 주변시민들에게 민원이 없을 것이고,

 

또한 친환경적이며 Slime화한 경량화 구조물을 추구하고 급속시공성(개발 추월하는 세계여러나라를 따돌림)등 보기좋은 경관을 유지해야 그지역에서의 심볼(LAND MARK)과 명물로 등장하게 되어,

 

 가히 세계적인 Brand化를 지향해야만 세계로 뻗어나가서 우리가 개발한 도시형 및 초고속형 자기부상열차로서의 국제적인 고부가가치를 부여 받게 될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이일에 참여 추진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교통기술자의 한사람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나름대로 저의 생각을 감히 글을 잘못쓰지만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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