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의 7대
불가사의
카나다 CBC방송국 주관으로 카나다 7대 불가사의 공모를 했는데
5만2천개의 추천을 받아서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투표에 참가하여 52개를 뽑은 다음 다시 본선에 오른 52개중에서 7대 불가사의를 결정하는
것이었는데 누리꾼들이 뽑은 7대 불가사의와 심사위원이 뽑은 7대불가사의중 겹치는것은 록키산맥하고 나이아가라 폭포였습니다. 그럼 최총적으로
심사위원이 뽑은 카나다의 7대 불가사의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카누, Ontario
카누는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로부터 백인들이
도입한것으로써 초기 개척시대에 호수나 강을따라 카나다 대륙을 횡단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오늘날의 카나다가 존재하는것도
카누가 가장큰 역할을 했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2.나이아가라 폭포,
Ontario
나이아가라 폭포는 카나다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중에 하나로 모든사람들이 다 아는것이므로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3. Pier 21, Halifax, Nova
Scotia
1920년대부터 70년대 초까지 Pier
21은 백만이 넘는 이민자, 난민, 군대, 전쟁피난민, 전쟁신부와 그들의 자녀들에게 "게이트" 로써 카나다가 다문화 국가가되는데 이바지 했다.
1999년 Pier 21은 새롭게 단장해서
재개장을 하였다.
4. 록키 산맥,British Columbia
/ Alberta
그 유명한 록키산맥도 굳이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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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글루,Northern Canada
이글루 또는 "눈집" 은 돔 형식으로 눈 덩어리로 지은 거주지의
형태로 이누잇(inuit: 카나다 북쪽지역에 사는 원주민들)을 상징한다. 수세기동안 이글루는 이누잇들의 집으로 사용되어 왔다. 활석과 함께 잘
지어진 이글루는 밖의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도 안의 기온은 0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6. 구 퀘백시(old Quebec
citiy), Quebec
퀘백시는 퀘백주의 수도이며 몬트리올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올드
퀘백은 북미에서는 유일하게 요새화된 도시며 1985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이 되었다. 17세기 프랑스 탐험가인 사뮈엘 드 샹쁠랭에의해
세워진 구 퀘백은 2008년에 창립400 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7. 초원 하늘, Canadian
Prairies
카나다의 초원 주 라 하면 Manitoba,
Saskatchewan, Alberta를 가리키며 카나다의 곡창지대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에 파란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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